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
영주시는 ‘제17회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에서 베리벨벳딸기농원을 운영하는 이현주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차별화된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명인·명품·명소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
청도군은 지난 4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청도군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행정의 교량 역할을 해온 9개 읍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강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9월 8일 오전 대구교육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하며, 학습지원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기초학력 보장 성과 관리 및
안동시 여성단체장 2명이 9월 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기 공모 우수상과 양성평등 유공 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임윤분 회장은 수기 공모 부문 우수상을, 한국여성농업인 안동시연합회 권이자 회장은 양성평등 유공 여성복지 부문 도지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에 하나가 입사지원동기다.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기업들이기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좋아보이는 기업들은 마음이라도 끌려서 지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그러다보니 뚜렷한 동기를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업 역시도 지원자들의 동기를 중요시 여긴다. 동기가 강한 사람일수록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너무 기업에 초점을 맞추면 작성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대구 북구는 ‘동먹골’ 동화천 일대에서 지난 13일 ‘2026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한 동먹골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콘테스트, 밴드 공연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중학교 입학시험에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지문과 고교 문학작품이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 선행학습 유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한 국어학원이 지난해 10월 호남삼육중 2026학년도 입학시험 직후 공개한 자료에는 2017년 11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다룬 비문학
◇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최
일산호수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가 열린다.
'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공예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공예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