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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검사협의회 회의

4개월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인천 미추홀구 시험분석센터에서 경인지역 산·학·관 시험·검사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 공정서 시험 방법 개선 의견과 업계 애로사항,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인천·경기보건환경연구원과 지역 내 제약업체 등 10개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경인지역 제약업체와 정부 기관 간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의약품 공정서 시험 방법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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