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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산단서 카고크레인 전도, 크레인기사·신호수 2명 경상

14일 오후 2시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한 야적장에서 25t 카고크레인이 쓰러지며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다쳤다.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 차량 왼쪽에만 지지대를 설치한 뒤 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차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와 신호수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불러 업무상과실치상 성립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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