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월급을 받는 ‘도시 프로듀서‘가 필요하다

2시간전
제물포구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월미관광특구‘가 있다.

월미도를 중심으로 바다 조망과 테마파크, 근대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한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바다가 있다고, 오래된 건물이 있다고, 음식과 시장이 있다고 관광객이 저절로 오래 머무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장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느냐다.

장소와 장소 사이에 이야기와 동선, 머물 이유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관광콘텐츠로서의 힘을 갖게 된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를 보면 그 힘을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석 PD...
2일전
인천시설공단이 산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인천시설공단은 24~28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탄소중립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올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친 현장개선, 안전품질, 탄소중립 등 14개 부문의 300여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인천시설공단 ‘WHAT-IF’ 분임조는 ▲시설관리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분석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자원 재이용 등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개선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제시
2일전
남동문화재단은 소래포구의 경관‧생태‧역사‧먹거리를 주제로 ‘소래포구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제26회 소래포구축제 2일 차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옥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대회 주제는 ▲소래포구의 경관 ▲소래의 생태와 역사 ▲소래의 먹거리다.참가는 인천 지역 어린이와 2008년-2019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접수는 오는 9월 23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사
3일전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5일전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최근 지구촌한인세상 꼬르디아 등과 함께 국회에서 ‘귀환동포 현안과 정책: 국적과 체류문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체류 동포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귀환동포의 국적과 체류 문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체류 동포 사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적 취득과 회복, 복수국적, 체류자격, 가족관계등록과 신분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은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중국 동포의 국내 체류 역사가 30여 년에
2일전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2일전
우리나라 고독사의 80% 이상이 중년남자이고, 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혼자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지방보다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높고, 60대와 50대가 가장 많아서 전체 고독사의 절반이 넘는다. 고독사는 뒤늦게 죽음이 밝혀지는 것이므로 관심과 돌봄이 평소에 없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시설, 요양원, 노상이 아니고 집에서 발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독사의 죽음은 그래서 죽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발견되는 죽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독사를 발견하는 가장 많은 사람이 집주인이나 건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설·운영하고 있는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Reserve Non-c...
22시간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23시간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사 자금조달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관리 방식이 ‘위험 관리’에서 ‘현장 자금 공급 점검’까지
테스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스마트허브 2040' 안산서 10일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산시는 오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제역 방역 ‘평시체계’ 전환…9월 소·염소 442만마리 일제접종
구제역 방역체계가 평시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정부는 해외에서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오는 9월 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방역은 지속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1일 경북 예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지역 내 축산농장 정밀검사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지 않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 홍보물 배포
경기도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아파트의 신축부터 관리, 노후화 단계까지 필요한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한데 모은 홍보물을 도내 공동주택 7000여 곳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블랙 T.O.P, 여전히 강렬했다…글로벌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가수 T.O.P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 재팬 9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하이스노바이어티 재팬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T.O.P의 9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촬영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함께 진행돼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T.O.P의 존재감을 조명했다.공개된 화보에서 T.O.P는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과 젖은 듯한 질감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절제된 색감과 강렬한 이미지가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군·용인특례시 손잡았다…문화·관광 넘어 ‘반도체’ 협력까지
전남 장흥군과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 인연을 맺고 문화·관광은 물론 미래산업 분야까지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장흥군은 지난1일 군청 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와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