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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고, 학교 축제 수익금 전액 거제 수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

도원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2025년 학교 축제 체험 부스 수익금 전액을 올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남도 거제시 주민들에게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한 학생들의 뜻이 하나둘 모이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수렴한 도원고 학생자치회는 축제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지정 기탁했다.

기부에 앞장선 학생회 임원 3학년 박지환 학생은 “우리가 함께 즐기며 만든 축제의 결실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은 지난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맑은샘장례식장 대표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어려운 이읏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수양동장은 “어려운
경산시는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날 간
칠곡군 석적도서관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칠곡군은 석적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일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2012년 개관한 석적도서관은 어린이 열람 공간 부족과 문화강좌·공연 등을 위한 공간이 없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칠곡군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어린이자료실’을 확대하고 ‘멀티미디어실’, ‘다목적강
울산 북구는 31일 송정 LH 1단지 아파트 내 케어안심주택에서 현판식을 열었다.케어안심주택은 퇴원 또는 퇴소 후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최대 3개월간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북구는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퇴원·퇴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현판식에는 케어안심주택의 서비스 연계·조정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도군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올해 상반기 진주·사천지역 항공기 부분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하며 3년 연속 증가했다.1일 경남서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항공기 부분품 수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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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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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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