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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금관총 금관’ 내달 양산에 온다

양산시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은 공동 특별기획전 ‘삽량, 위대한 양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으로, 양산의 고대 지명인 삽량에서 오늘날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위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공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한 중요 문화유산이 최초로 양산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5일 열린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첫 단추로 부산항만공사 명칭을 경남부산항만공사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동철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도민에게 증명해 보이려면 부산항만공사를 경남부산항만공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부산항 신항 면적의 67%가 경남 창원시 관할이고, 2040년 완공하는 진해신항은 100% 경남의 바다와 땅 위에 세워진다”며 “경남과 부산이 대등하게 하나 되는 행정통합 첫 단추는 경남의 항만 주권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이다.‘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았다.경남도는 제1기 선정 당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
김해시의 오랜 숙원인 김해지원 설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공약으로 제시 이후 14년만인 지난 4일 법사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이는 민의원이 지난 2012년 법안 첫 발의 이후 22대 국회 이르기까지 창원지방법원의 김해지원 설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본회의를 통과함으로 의결만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이를 볼 때 실현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시는 그동안 인구 50만명을 넘는 비수도권 대도시로 7600여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
10시간전
양양군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연간 총 16만 8천 원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13시간전
쇼트트랙 혼성 2000m 베이징에 이어 또 넘어져 탈락-한국, 혼성 2000m 준결승에서 김길리 미국선수에 걸려 넘어져한국이
20시간전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
나를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면, 이제는 직접 현장을 나갈 시간이다. 그러나 그 경험을 어디서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한 대학생이라면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장과 연결되는 경로를 수집하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경험에 꽃을 피워줄, 다양한 인턴십 제도, 활용도 높은 자격증, 그리고 공모전까지. 결과를 넘어 과정과 스토리가 남는 모든 활동에 대해 정리한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젝트, 어떻게 신청할까확고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일 경험을 쌓기 힘든 상황이라면, 글로벌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경남도와 부산시가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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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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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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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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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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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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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안정된 일자리는 지역기반비자 사업 참여로
법무부의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류 자격 변경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지난 2023년 지역특화 우수인재와 재외동포 비자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숙련기능인력 비자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특별히 추진되는 정책으로 △인구 감소 억제 △초고령 사회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배우자 초청 및 자녀 출생을 통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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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맞아 정기휴장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부류별 휴장 일정과 설 이후 경매 시간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청과부류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정기휴장에 들어가며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인 17일 오전 휴장 후 낮 12시부터 개장해 연휴 기간에도 수산물 유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운영된다. 이번 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와 관련 규정에 따른 것으로, 경매는 중단되지만 청과부류 점포는 휴장 기간에도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과일과 채소류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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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차단 총력”… 박현국 봉화군수, 현장서 철통방역 강조
봉화군이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0일 최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해당 농장을 직접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앞서 박 군수는 지난 6일 항원 검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과감한 초동 조치를 지시하며 직접 상황 지휘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농장 진입로 통제, 거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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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기차 보급으로 탄소중립 실현
의성군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35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약 50%인 176대를 상반기에 우선 지원한다.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 125대, 전기승합 1대, 전기화물 50대다. 보조사업 신청은 9일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과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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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발효식품연구센터 ‘문 활짝’
경북과학대학교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발효식품연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구성원들은 RISE 사업을 통해 조성된 발효식품연구센터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발효식품연구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전통 발효식품 연구, 기능성 발효 소재 개발, 발효 공정 개선, 품질 관리 및 표준화,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연구 기능을 수행한다. 이론 중심의 연구를 넘어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