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2024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 13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런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순자산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들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별로는 반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은 1조423억 원이다. TIGER 코스닥150 ETF는 국내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지수 ETF다.최근 시장에서는 ‘코스닥 3,000’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가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하나은행은 2일 오후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하나은행은 300억 원의 보증재원을 서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이 ‘2025 우수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돼 5일 전동집에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년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상공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업체를 우수사례로 발굴,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지역의 대표 백년소상공인 ‘전동집’은 3대째 한식 전통의 맛을 지켜오며 우리 음식의 소중함
콘텐츠 사업자 CJ ENM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CJ ENM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1345억1110만1925원, 영업이익은 1328억8774만1945원이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8억4897만1577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4억949만7448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70억1368만2266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에는 당기순손실 5808억4742만9608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티빙·FIFTH SEASON
구글이 제미나이에 앱 내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비서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최근 구글 앱 베타 버전에서 코드명 보노보로 처음 확인됐다. 이 기능의 핵심은 제미나이가 기기에 설치된 앱을 직접 조작하고 화면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대신 수행하는 것이다. 현재는 구글 랩스를 통해 실험적 기능으로 제한적인 사용자들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있다.이
최근 애플 사용자를 노린 피싱 이메일 공격이 급증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들은 주로 거래 차단이나 계정 이상 등을 사칭해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를 탈취하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피싱 이메일은 애플 페이와 애플 아이디를 정교하게 사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거래가 차단되었다"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다"는 긴급 메시지를 보내 사용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한다. 특히 애플 특유의 로고와 문서 포맷,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