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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43곳을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기오염물질과 폐수를 배출하는 공장, 폐기물처리업체, 제조시설 등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된다.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은 사업장과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관리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허가 내용과 실제 시설이 일치하는지, 시설 부식이나 마모로 오염물질이 새어나갈 위험은 없는지, 환경기술인이 제대로 배치돼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몰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비밀배출구가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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