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특히 남해군은 경남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진주시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23일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시설을 방문해 공사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오 지사는 L5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주삼다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올해 공사 주요 추진 업무를 들은 뒤 공사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간담회에서는 공사 주요 현안과 도정 연계 과제를 중심으로 9건의 질의가 이루어졌다. 탑동 해변공원 일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에 발맞춘 친환경 전환 및 협력 방안, 공공기관 공동 AI 인프라 투자계획, 저출생·고령화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요양원 등 소규모 취약시설 213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영유아를 비롯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소규모 취약시설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1·2·3종 시설물에 해당하지 않아 법적 의무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제주도는 현재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892개소를 자체 관리하며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이 중 213개소를 무상 점
금산군 복수면에 위치한 대한불교 광명종 수은사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250만 원 상당의 백미를 복수면에 기탁했다. 수은사는 주지인 혜인스님을 비롯한 신도 50명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수년째 백미, 라면 등의 물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복수면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역의 저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 공감 인문학 특강’ 3월 수강생을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법에 대해 다룬다.3월 4일 첫 강의는 김정미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가 ‘건강한 식단으로 내 몸 챙기기’를, 3월 11일 2회차 강의는 이정희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가 ‘100세 시대, 관절이 답이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3월 18일 3회차 강의는
지난해 제주지역 요양기관은 개업이 폐업보다 많아 전체적으로 8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원급 신규 개업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증가 폭은 둔화되는 흐름이다.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2025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요양기관은 신규 58곳, 폐업 50곳으로 집계됐다. 병·의원, 치과, 한의원, 약국 등을 포함한 수치다.의원급 의료기관만 보면 신규 22곳, 폐업 13곳으로 개업이 더 많았다. 다만 전년과 비교하면 개업은 정체된 모습이다. 최근 5년간 제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