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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천리포수목원에 봄이 왔어요

10시간전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두고 화려한 봄꽃이 만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칩은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속에서 깨어나며 초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로 알려져 있다.

  경칩을 맞아 천리포수목원 역시 봄기운이 완연하다.

복수초는 샛노란 꽃잎이 만개했고, 일찍이 꽃망울을 틔운 매화와 벚꽃도 탐방객을 반긴다.

  화단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구근 식물인 설강화와 크로커스가 알록달록한 꽃을 피워냈다.

온실인 희귀·멸종위기식물 전시원에서는 일찍 꽃망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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