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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 위약금 면제' 마지막…이미 26만명 떠나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KT를 떠난 가입자가 26만명을 넘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위약금 면제 개시 이후 전날까지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고객은 26만678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KT 이탈 고객 중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12일 하루 총 번호이동 건수는 9만3804건으로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뒤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번호이동 수요가 몰리면서 한때 전산오류가 일어나기도 했다.

KT 이탈 가입자는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 조...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과 실천 방안들을 공유했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AI중심대학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총 255억원 규모로 10개 대학을 신규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에 구축된 SW교육기반을 활용해 대학 내 AI 교육체계를 신속히 확립하고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AI기술 자체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AI전문인재' 뿐만 아니라 각 전공 분야에 AI기술을 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AX융합인재' 양성이 목표다. 2026년 총 10개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교로 확대한다.선정된 대학은 최장 8년간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
AI 쇼핑을 놓고 글로벌 테크 기업들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는 모양새다.오픈AI는 최근 챗GPT 기반 범용 AI 에이전트인 '오퍼레이터'에 쇼핑 기능을 접목했다. 단순 상품 탐색을 넘어 웹사이트 클릭과 배송지 입력 등 구매 전 과정을 대행한다. AI 전용 결제 표준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도 공개하며 쇼피파이·월마트 등과 표준화한 결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글은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Gemin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소재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설립돼,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촉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 창업주는 "여기서 우리 에코프로의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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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ABCDE’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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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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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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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靑 정무수석에 홍익표…"청와대와 정치권 잇는 가교 되겠다"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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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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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대 종단,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맞손…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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