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되면서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랐고, 현장에서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속초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등 총 9개 기관장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
양구문화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양구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기획 콘서트 ‘SONG FOR YOU’ 양구군민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미스트롯’ 초대 진에 오른 송가인과 ‘미스터트롯2’에서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은 트롯 샛별 송민준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군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은 따로가 아닌 함께 추진돼야 하며, 이를 위한 ‘원샷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교육자치법 시행에 맞춰 양양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2023년 10월 18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강 의원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요구한 바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도심 핵심부에 위치한 만큼, 두 기관의 이전·재배치를 연계하면
양구읍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국학기공 ▲아크릴화 그리기 ▲사물놀이 ▲피아노교실로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아크릴화 그리기 강좌에 한해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양구읍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타 읍·면 주민은 대기자로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양구읍사무소 총무팀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설 연휴 3일째인 지난 16일 월요일 이른 아침, 강릉역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이날 강릉에는 겨울 진눈깨비가 촉촉이 내려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우려를 덜어주며 차분한 명절 아침 풍경을 연출했다. 서울역을 출발해 강릉에 도착하는 첫 귀향 열차를 기다리던 승강장과 역사 안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시민들의 설렘으로 가득했다.김 전 시장은 열차에서 내리는 귀성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덕담을 전했다. 그는 “모처럼 고향 강릉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명절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25일 개관한다.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센터는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됐다. 약 800㎡ 규모로,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이곳에서는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해당 사업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등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종사자처럼 권리 구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약자를 돕기 위해 2024년 도입되었다. 관악구는 사업 시행 첫 해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노동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노동교육과 실무적인 법률 구제다. 구는 일반 노동법 교육은 물론 배달노동자를 위한 산재 예방 교육 등
할리우드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0일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앤드루 폼의 결혼 생활이 끝났다"라고 보도했다.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측은 매체를 통해 "이번 결정은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