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는 1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포럼 주제는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황종헌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1호 공약인 ‘천안종합운동장 공간 혁신’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법적·행정적 해법을 제시하며 강한 추진력을 밝혔다.황 출마예정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 황종헌은 도정 정무수석보좌관 시절 이미 다양한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해 본 ‘해본 사람’”이라며,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천안의 도심 구조를 입체적으로 재설계하는 ‘공간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규제 완화 넘어 가치 재설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마곡미술길’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주민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구는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 ▲로컬점포 비율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총 9개 자치구가 신청해, 강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31일 오후 4시,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열린 마포구약사회 제65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구청장 표창은 이경희·이현경·양근해 약사에게 수여됐다.수상자들은 마포구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구민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복약상담을 통해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또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 약사 직업을 소개하며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돕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
인천 동구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급하는‘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인원은 1천명이며 동구에 거주중인 19~39세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선정된 자는 동구 내 공방‧공예,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갤럭시 디지털이 최대 2억달러 규모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하는 12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자사주 매입은 공개 시장 또는 별도 협상된 거래를 통해 진행되며,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증권법과 거래소 규정을 준수할 예정이다. 단, 갤럭시는 특정 수량을 반드시 매입할 의무가 없으며,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될 경우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나스닥에서는 갤럭시 발행 주식 5%를 상한선으로
오픈AI가 GPT-4o 모델을 종료하자 사용자들 사이에선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며 반발이 일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GPT-4o는 사용자들을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제공하는 기능이 강했는데, 이는 위험한 의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해 오픈AI는 8건 소송에 직면했다.오픈AI는 GPT-5.2로 전환하며 감정적 의존을 줄이기 위한 장치를 강화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여전히 GPT-4o를 원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메타 등 경쟁 기업들도 감정적으로
삼척소방서는 지난 2월 6일,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화에 앞서, 활동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척소방서 안전교육 담당자는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230여 명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연기 흡입 방지 및 신속한 대피 요령 ▲겨울철 및 일상생활
빗썸 이벤트 오류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시세 대비 20% 떨어지는 등 대혼선이 빚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진행 중 이용자 200여명에게 1인당 2000개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업체에서는 2000원어치를 지급하려
글로벌 메모리칩 부족 사태가 스마트폰 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인상할지 아니면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익을 희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6일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아이폰17 판매 호조로 강력한 매출 성장을 예고한 애플은 메모리칩 가격 상승을 인정하면서도, 이에 따른 가격 인상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팀 쿡 애플 CEO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고 언급했지만, 가격 동결을 통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업계는 애플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