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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진주 신역세권~국도2호선 반쪽자리”

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진주역세권과 국도2호선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현 조규일 시장의 행정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해당 사업이 당초 목적을 상실했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과 장기적 재정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 사업은 신역세권과 국도2호선을 직접 잇는 형태로 추진돼 국대도33호선의 국도계획 반영을 유도하려 했으나, 2021년 제5차 국도계획에 반영되지 못했고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연결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7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발표 및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장 후보에 강석주 전 통영시장, 거제시장 후보에 변광용 현 거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조재욱 공관위원장,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배윤주 통영시의원 등이 참석해 경남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조재욱 공관위원장은 공천 발표에서 “공관위는 공정과 원칙, 경쟁력, 그리고 민주당의 승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해 집주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입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용 태블릿PC를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지원 물품은 합천군 관내 7개 농·축협을 통해 피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염부영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 아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로 국비 22억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사업의 핵심 목표는 그동안 원료의 품질관리나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
조기 발굴부터 회복·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 확대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13일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재고립 방지까지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장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NH농협 통영시지부는 지난 15일 정량동 멘데언덕마루 어울림센터를 방문해‘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심천심 가치 확산’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H농협 통영시지부 직원을 비롯한 정량동 자원봉사자 회장 및 직원, 정량동장 등이 참여하여,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에게 급식 봉사활동과 국산쌀로 만든 쌀국수 400개를 배부하여 우리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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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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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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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조폭 연루설’ 판결에 작심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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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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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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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인천공항 통관현장 긴급 점검 ··· “위해물품 차단 및 신속통관 총력”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이에, 이 청장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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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 적기 공급 위한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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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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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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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Smart 안전자문단' 가동…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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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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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이대로 괜찮은가!
정부의 고용정책에서 항상 언급되는 공공기관 채용은 여전히 많은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하지만 지역인재채용, 전환형인턴, NCS 시험 등 공공채용에 대한 공정성과 적합성은 항상 이야기되는 문제다. 2026 공공채용의 현황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02.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03. “엄마 나 합격했어!” 2026 공공기관 합격 플랜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