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7일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주관으로 충무체육관에서 열린「2026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 행사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경기,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개회식에서는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정인철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부회장을 비롯해 문정익, 남경림, 윤형근, 강대희, 조혜진, 김영란 회원이 표창을 수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부산교통공사는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 유튜브 채널 등 공식 SNS와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고객안내기, 열차 내 전자노선안내표시기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콘텐츠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했다. 대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공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철도 안전 수칙과 이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신라대학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6일 「2026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워크샵」을 개최한다.‘바이오이미징’이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생체 내부구조와 생화학적 현상을 영상·정량화하는 기술이다.워크샵은 최근 연구현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이오이미징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임상 영상분석의 자동화·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소속 연구진이 실제연구 및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전문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다온, 작은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일환으로, 인지·언어 발달과 정서·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1: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중랑구의회는 9월 4일 제28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은주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동욱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재수·신동욱·정현섭·차영숙·최은주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556억 7천만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구민 안전, 문화·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
금천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한 ‘2026년 서울 자치구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구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며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피움서울에서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이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5년부터 자치구 등의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 및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서울 도봉구 소상공인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를 개최한다.행사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 2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역의 근대 건축 유산과 도시 역사를 배우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타임슬립! 용산타임!’이 12월 12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용산철도병원이었던 건물을 새 단장해 개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감각 체험을 통해 등록문화유산인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의 건축적 가치와 일제강점기 철도기지로서 용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교육은 이
얀마농기코리아가 대단위 농지와 복합영농 환경에 대응하는 140마력급 대형 유틸리티 트랙터 ‘YT6 시리즈’를 하반기 내 선보인다. 기존 YT 트랙터의 수도작 작업 성능과 자동화 기술을 계승하면서 약 5톤급 차체와 강화된 유압 성능을 바탕으로 대형 작업기와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YT6 시리즈는 YT6135와 YT6145 두 모델로 구성된다. 강력한 엔진 출력과 약 5톤급 차체를 기반으로 대단위 농지에서 경운·로터리 등 고부하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