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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깨진 수면 속으로…문경소방서, 동계 수난구조 실전 훈련

3시간전
문경소방서가 겨울철 결빙 수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문경소방서는 지난달 29일 문경시 호계면 만세제 일원에서 동계 기간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 수역에서 발생할...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대구농협 달성군지부가 26일 부패 척결과 윤리 경영 실천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임직원들은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청렴한 농협 실현을 비롯해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농협으로 혁신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달성군지부는 임직원 윤리 의식 강화와 금융 사고 근절을 위한 내
전통 의학인 한의약이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만나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제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한의약 정보를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특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맥챗(MAK
문경시가 운영 중인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쾌적하고 따뜻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친화적 공간 구성과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운영이 어우러지며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
경북도의 높은 하천점용료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타 시도보다 최대 2.5배 높은 점용료율이 적용되면서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자영업 시장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성장 동력 상실이 겹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비중은 높지만 이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의미하기보다는 임금 일자리 부족을 대신하는 생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화제작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특별 방송 '아제로스의 현황 보고'를 통해 20
일요일인 2월 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남권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고,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오늘 오전
농협목우촌이 100%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훈제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료 경쟁력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농협목우촌은 국내산 오리만을 사용한 오리훈제 신제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오리훈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나주배로 숙성한 오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 숙성 공정을 통해 오리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식감을 한층 부드럽게 해, 남녀노소 누구나
11시간전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부동산 투기 문제는 단순히 자산 시장의 왜곡을 넘어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와 저출생, 그리고 국가 경쟁력 약화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러한 구조적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의 관료적이고 정제된 정책 발표 형식을 벗어나, 소셜 미디어인 엑스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례 없는 강도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부동산 투기를 '망국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는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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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인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Spring with 노스페이스’가 오는 2026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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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4년제 대학보다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에 수험생과 졸업생들의 선택이 몰리고 있다. 취업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중시
21시간전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상당히 하드코어하지만, 그만큼 이 장르를 사랑하는 게이머가 상당히 많다. 기자 같은 경우도 해당 장르의 명칭 중 하나인 ‘악마성’을 상당히 즐겨 하기 때문에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한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플레이 타임이 길고 도전 요소가 많아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은 예전처럼 즐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이 나오면 눈여겨보는 편이다.2026년 처음으로 출시한 메트로배니아 장르인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을 기
홍종락 기자 = 최근까지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 금·은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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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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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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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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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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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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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화재 위험 높은 산업 현장 고강도 안전 점검
노동 당국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을 틈탄 산업 현장의 화마 피해 예방을 위한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13일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우려가 큰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취약 요소의 선제적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타깃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가연물이 산재한 ‘고위험군’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층수 30층 또는 높이 120m 이상 건축물 시공 현장, 합계 면적 3000㎡ 이상 물류창고, 화학물질 대량 취급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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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체류형 관광지’로 재편
영주시는 영주호 일원을 중심으로 영주호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영주호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된 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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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하자… 월요일 쓰레기 44% 감소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 7일,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수거 부담이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구미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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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역할로 대구경제 반드시 재건”
4선 중진 윤재옥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중심부인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구는 지금 화려한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원내대표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 증명한 협상력과 추진력을 대구의 재도약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폐점한 대구백화점 앞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침체한 대구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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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붙는 TK특별시장 선거 행보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별법안 발의로 본궤도에 오르면서 6·3 지방선거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이번 지방선거는 기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각각 선출하는 방식이 아닌, ‘대구경북특별시’ 초대 통합단체장 1명을 선출하는 단일 선거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출마에정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국회를 통과하면 선거구는 대구에 국한되지 않고 경북 전역으로 확대되며 선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