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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아청소년과·외래산부인과 한시적 진료공백 발생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외래산부인과에서 의료진 부재로 진료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진료 공백은 산부인과 전문의 1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등 의사 2명이 계약 만료 이후 신규 채용이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진료 공백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전문의 채용 시까지다.

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 환자에 대해 내과에서 대체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만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에는 타 의료기관으로 안내하고 있다.

외래산부인과는 정기 진료 환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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