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8일 도청실에서 공항형 스마트도시 조성 특화 전략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 및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 도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합동으로 개최했다.대구경북공항 배후 신도시를 미래형 스마트 복합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중간 보고회는 경북도, 국토교통부, 의성군, 경북개발공사, TS 한국교통안전공단,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현대자동차 셔클과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오토노머스 A2Z, 경운대학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ESE 등 스마트도시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전문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