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약사회는 최근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에 후원금 1백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보호 아동들의 겨울나기 물품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서귀포약사회 오한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지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담은 집 김미리 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귀포약사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2026년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정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2026년 선정자는 조창권 선생을 비롯해 조천만세운동, 법정사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항일운동 계열의 독립유공자들로 구성됐다.▲1월 조창권 ▲2월 고운하 ▲3월 김시희 ▲4월 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노무관리 해결책: 70가지 질문으로 푸는 현장의 지혜–2025 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질의응답’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고이번 자료집은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에서 제기된 주요 질의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채용부터 근로시간·임금·휴가·퇴직까지 인사‧노무 전 과정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지난해 동안 도내 23개 학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과정에서 접수된 152건의 질의 중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거나 혼선이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약 1700만 원 규모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도민의 체계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플랫폼 제주도민대학 운영을 확장해 인공지능·디지털, 외국어, 전문 자격증 과정,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활용 기본역량 교육 및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메이커 교육 등 도민 AI·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한다.300시간 이상 이수자에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4척을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날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항해 중이던 어선 4척을 포착,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실시해 불법 사실을 확인했다.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어선들은 모두 AIS를 끈 상태로 조업지로 항해를 하고 있었다. 이 중 특정 어선은 방현제를 이용해 선명 및 표시 사항을 고의로 은폐하고 선박서류 미비치,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의 추가 위반 사항도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AI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의 이런 진술은 금품 수수를 인지한 뒤 받은 돈을 김 시의원에게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경륜장 일원은 목감천 홍수조절지와 연계해 공원·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종합 공간으로 조성하기에 최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대선 당시 광명 공약으로 광명시흥선과 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검토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을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임오경 국회의원의 설명이다.■경륜장 주민편익시설 요구 커져...섬처럼 단절돼선 안돼2006년 3월 개장해 약 19년 동안 경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