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새학기를 맞아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틴즈전용 새학기 체크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생 고객이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입출식 또는 예적금 상품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권을 증정하며, 입출식과 예적금 상품을 함께 가입하는 경우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만 14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도 이벤트
KB금융그룹이 3일 서경덕 교수, 가수 이상순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잇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사가 한성일이 출연했다. 이들은 캠페인의 취지와 제작 과정, ‘보통의 날들’에 담긴 메시지를 차분하게 풀어냈다.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19년 ‘대한이 살았다’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
삼성전자는 1일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는 등 제조 전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의 품질과 생산성을 혁신할 방침이다.또한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날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 채택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픽셀 단위의 정교한 설계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피셔맨스워프 호텔에서 연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완성하는 데 걸린 기간이 수년에 달하며 관련 특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리면서 반도체 인재 채용에 나선다.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성전자가 캐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 데다, HBM4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유유심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 ▲색채심리상담 ▲자기탐색상담으로 진행된다.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로부터 공급망 위험 지정을 받은 가운데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을 국방부 업부를 제외하고 앤트로픽 AI 모델을 계속 제공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이어 아마존웹서비스가 국방부 업무를 제외하고 클라우드 고들에게 앤트로픽 클로드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WS 대변인은 "국방부 업무와 무관한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클로드를 계속 쓸 수 있다"며 "국방부 관련 업무에는 AWS에서 구동되는 대체 모델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마존은 2023년부터 앤트로픽
오픈AI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를 출시했다고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덱스 시큐리티는 코드 저장소에서 취약점을 찾고, 검증하고, 수정안까지 제시한다.코덱스 시큐리티는 오픈AI가 지난해부터 소수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트해온 보안 리서치 에이전트 '아드바크'에서 발전한 제품으로 코드 저장소를 분석하고, 의심 취약점을 샌드박스 환경에서 검증한 뒤, 개념 증명 익스플로잇을 생성해 실제 영향도를 확인하고
암호화폐 업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10억달러 벌금 합의 후 모든 혐의를 벗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가 보도했다. SEC는 그가 2023년부터 자전거래로 TRON 활동과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해왔다.SEC는 저스틴 선이 TRON 플랫폼에서 수백만 건의 허위 거래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을 부풀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 제이크 폴 등 연예인들이 대가를 받고 암호화폐를 홍보했지만, 이를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