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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스탬프투어 시즌6, 새해 첫날 '오픈런 매진'…등대해양문화 전국 확산 신호탄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선보인 시즌6 '등대스탬프투어'가 정식 오픈과 동시에 온·오프라인에서 기록적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지난 1일 오전 10시 '등대와 바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 등대여권 온라인 발급 신청을 받은 결과, 접속자가 급증해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됐으며 오픈 5분 만에 준비된 여권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현장 열기 역시 뜨거웠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시즌6 오픈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부산도시공사가 ESG 경영의 내실을 다져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준거로 삼아 진행됐다. 주최 측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3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정부 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 총 66개 항목을 정밀 진단했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ESG 경영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록 관리 분야에서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국·공립대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무대에서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제시하며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한전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서 ‘한전관’을 운영하며 전력 밸류체인 전 단계를 아우르는 자체 개발 미래 전력기술 9종을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나열을 넘어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서사를 결합한 국가대표 전시관 콘셉트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지방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주요 주거지 대부분이 오래된 아파트로 채워져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수요는 꾸준하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살고 싶어도 새 아파트가 없는 지역'의 대표 사례로 경북 상주가 꼽힌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 전체 1만 2,177가구 중 9,892가구가 2016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10년 이상 노후 비중은 81.2%에 달한다. 상주 내 주요 주거지 상당수가 오래된 단지로 구성돼 있어 신축을 원하는
2026년 새해 첫날,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해돋이 행사가 열리며 시민들이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했다.이번 해돋이 행사는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정동 문화체육회를 중심의 지역사회와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ESG협의체가 함께 주최·주관한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송정해수욕장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마음에 새겼다.지역 주민들과 시민사회가 협력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
13시간전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9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이라고 예고했다. 전북 전주 한가운데...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16시간전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둔기로 폭행해 크게 다치게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가 결국 구속됐다.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날 오후 발부됐다.법원은 ㄱ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초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여왔다.경찰은 ㄱ씨가 사전에 둔기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해 혐의를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중학교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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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17시간전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가 정식 출범햇다.서울시의회는 지난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어 30명으로 구성된 제22기 정책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전체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허훈 의원과 이근만 위원을 부위원장에 발탁했다.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
18시간전
작곡가의 미디가게가 2025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운드얼라이언스 SA STUDIO에서 진행된 ‘Creators Camp in Seoul’에 공식 참여해, 믹싱·마스터링 실무 중심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인터그레이션이 주최하고 뮤직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워크숍으로, 국내 음악 제작자들에게 글로벌 제작 트렌드와 현업 워크플로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작곡가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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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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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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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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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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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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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학생들의 방학 중 진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애 진로상담해’를 운영한다. 방학애 진로상담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무료로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유앤아이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학교급 전환기 적응 지원 △학습 습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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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야구계 원로에 ‘다목적 돔구장 건립’ 지원 요청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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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사고 예방 신호등 보조장치 시범 설치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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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도내 북부 2~7㎝, 중·남부 1~5㎝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지역에는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전날보다 10~12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기상지청 관계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미세한 기온 차이로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