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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부터 '화담숲'까지… LG U+, 신규·기존 고객 봄맞이 프로모션

LG유플러스가 봄을 앞두고 자사 통신망 이용자를 위한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입 기간에 따라 스타벅스 적립 보상과 수목원 방문 기회를 차등 제공하고, 제휴 브랜드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멤버십에 처음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스타벅스 적립 포인트인 '별' 8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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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상승은 자산 격차 확대, 주거비 부담 증가는 물론 소비 위축 등 가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가계 자산의 약 76%가 부동산에 집중돼 있어서다. 뒤집어 생각하면, 집값만 안정돼도 소비 회복과 결혼·출산 여건 개선 등 가계의 삶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6일 LG유플러스와 퓨리오사AI에 따르면 지난 4일 MWC 2026이 열린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의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최정훈의 개인 공간 및 주변을 침해해 온 악성 가해자에 대한 고소 사건 결과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135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해 11일간 사전 판매로 130만
KG 모빌리티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무쏘’와 토레스 HEV,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 1월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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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과 경주지역 작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줄이어 발생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대송면 한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1.6t짜리 강관 파이프를 떨어져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8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장에서 굴착기가 석축 쌓기 작업을 하던 중에 돌이 떨어지면서 50대 작업자 B씨가 깔려 사망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넥스쳐는 12일 ‘아이러브커피’에 고요한 아침 테마를 재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고요한 아침은 지난 2022년 4월에 선보인 테마다. 한국 전통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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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 영상과 온라인 허위정보를 활용한 불법 선거운동이 잇따르면서 선거 초반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최첨단 인공지능 탐지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했다.강원선관위는 3월 11일, 선거운동용 유튜브 광고를 제작하고 비용을 제공한 혐의로 강릉시장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강원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거운동용 영상 광고 4건을 게시하고 광고비 150만 원을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광고 제작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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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전하는 음악자선단체 Kim’s 나비는 지난 3월 10일 서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Kim’s 나비는‘나로부터 비롯된’이라는 뜻을 가진 음악자선단체로 2015년 4월 결성 이래 매년 클래식 연주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이혜영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가진 작은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류한국 서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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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황계영씨를 선임했다.황계영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명예 퇴직한 고위 공무원이다.횡 회장은 서울대 사업학과 학사 및 법학석사, 법학박사를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법학석사를 수료한 엘리트로서 33년간의 환경부 공직생활동안 인품과 덕망이 훌륭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1992년 행시 36회로 환경부에 입직한 황 회장은 주케냐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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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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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한우뿌리농가육성’으로 축산 경쟁력 강화…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 개량’ 시스템 구축한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이 과학적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적인 육성 모델을 제시했다. 농협경제지주는 한우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유전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뿌리농가’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축산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지역축협 실무자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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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데이터 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 코헤시티는 기업 AI 레질리언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데이터 보호 및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주요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코헤시티 카탈리스트 온 투어’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소버린 클라우드 파트너십, 고도화된 위협 탐지 기능, 그리고 중견 기업들도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간소화된 패키징이 포함됐다.코헤시티는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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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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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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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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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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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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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불편하게 살고 싶을 뿐”…인천 검단 주민들 서울 5호선 연장선 ‘원당역’ 추가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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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공업지역이 이전 백지화에 따른 재정비 작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화북공업지역 재정비를 위한 지구단위구역 계획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이 결정돼 조만간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 재정비는 공업지역 이전이 무산됨에 따라, 인근에 주거지역 등이 섞여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제주도는 이번 용역의 목표로 화북공업지역에 대해 △주변 주거지 확장 등 주변지역 변화에 대응 △산업과 주거 등 주변지역과의 공생을 위한 입주업종 기준 마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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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4월 상해 진출
국내 대학로에서 흥행 중인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중국 상해 무대에 오른다.제작사 ‘섬으로 간 나비’는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독일어 버전을 오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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