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14일 성명을 내고 "1인 2표 불법선거, 지금 당장 중단하라"라고 요구했다.김 후보는 "제주여당 후보선출 과정에서 1인 2표 조직선거 의혹이 터졌고 스스로 공식 인정했다"며 "1인 1표 원칙을 무너뜨린 선거는 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선관위와 수사기관은 지체 없이 수사에 착수하라"라며 "도민 여러분, 한 표의 귀중한 가치가 망실되지 않도록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도민이 직접 왜곡을 함께 막아야 한다"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일한 견제자를 자임하며, 최선을 다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투표가 이틀째 진행 중인 13일 민형배 후보 측 '민심캠프'가 '공명선거감시단'을 전격 출범시키고, 상대 캠프의 명의도용 지지문자 발...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1일 김 예비후보 측은 당내 경선 과정 및 본선 과정에서의 모든 불법선거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은 검사장 출신의 소병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인석 전 부장판사와 성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시작된 3일 민형배 예비후보 측이 전남 일부 지역 경로당 등에서 고령의 권리당원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대리투표' 정황을 포착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형배 의원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이날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 일부 지역 경로당·마을회관·요양원 등지에서 고령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불법선거 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을 고발한 A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신 후보는 28일 무고,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A씨를 청주 흥덕경찰서에 고발했다.신 후보 측은 A씨가 지난 6일 흥덕서에 제출한 고발장 내용 대부분이 전언이나 추측에 기초한 일방적 내용이라고 주장했다.신 후보 캠프 관계자는 “피고발인은 허위사실이 기재된 고발장을 작성해 접수했다”며 “이후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신용한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차명 대포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문대림 후보측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위성곤 후보 지지와, 1인2투표 권유 의혹 등을 비판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전방위적 감시를 예고했다.문의원측 선거사무소 송재호.김경학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강석찬 관권·불법선거 감시단장은 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을 훼손하고, 도민의 뜻을 왜곡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지금 제주의 민주당 경선은 단순한 과열을 넘어, 관권 선거와 불법 투표 조장, 그리고 권력 야합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이 뿌리채 흔들리는 비상 국면"이라고 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는 13일 '관권·불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감시단은 법률 전문가와 지역별 거점 활동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가장 먼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조직적인 선거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캠프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신고 센터를 개설해 가짜 뉴스 유포, 금품수수, 흑색선전, ‘1인 2표’중복투표 유도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제보를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그밖에 행정 조직의 자원을 이용한 선거 운동 등 공직선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윤 예비후보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공천 및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사안은 매우 엄중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당국은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민주당 도지사 후보 출마자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은 이미 고발돼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정치적 고려 없이 객관적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김 후보는 "대통령도 직접 뽑는데, 제2공항문제를 제주도민이 왜 직접 선택하면 안되는가"라며 "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여당 후보들은 끝내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당론조차 정하지 못한 채, 갈등 해결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불법선거 의혹은 커지고 있는데 사과도, 반성도 없이 공격과 방어만 반복하는 모습"이라며 "민생은 없고 자리싸움만 있는 정치"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그렇다면 제주정치 20년을 지배해 왔던 국민의힘은 어떠한가"라며 "국민의힘은 도민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이제 분명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 "책임 없는 발언과 선택적 침묵으로 끝났다"고 비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인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은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은 회피한 것이다. 중앙정부의 11년 강행으로 인해 빚어진 도민 갈등 해결방안은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더 심각한 것은 불법선거 의혹에 대한 침묵이다"라며 "고위직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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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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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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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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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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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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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제주일보 사진부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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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제주일보 사진부장은 지난 27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7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네이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봉수 부장은 지난 2월 5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양식단지 앞 바다에서 가마우지들이 광어를 사냥하는 모습과 입에 문 광어를 재빠르게 삼키는 장면을 앵글에 담았다.가마우지는 1분 넘게 잠수를 하며 물고기를 사냥하는 탁월한 조류로 양식장 배출구 주변에서 나오는 광어 치어를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나타난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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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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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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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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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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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