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차기 지도자에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 '부자 세습' 강행, 중동 화약고 신권 통치 체제 흔들리나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이란 헌법기관인 전문가회의는 8일 임시 회의를 열어 모즈타바를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이뤄졌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에서 영향력이 큰
“여성 리더가 농촌의 희망” 강호동 농협회장, 청년여성농업인 ‘미래 주역’으로 격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섬세한 감각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전통적인 농업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농업과 스마트 유통을 결합하며 우리 농촌의 미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9일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연시
대한비만미용학회는 서울 코엑스 E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미용의학의 미래를 미리 만나는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능의학, 재생의학, 피부·탈모 치료 등 최신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항노화 남성호르몬 관리, 오르니틴 기반 간 해독, 난치성 탈모 치료, 세포외기질 기반 피부 재생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펼쳐졌다.특히 강남펜타힐의원 이석 원장은 D-Room 세션 강연자로 나서 '재생의학의 새 패러다임: 광양자치료 및
“재생의학의 미래, 빛과 세포에서 찾다” 강남펜타힐의원 이석 원장, 줄기세포·광양자치료 시너지 극대화 특강고령화 사회로의 급격한 진입과 더불어 삶의 질을 중시하는 '항노화' 및 '재생의학'이 의료계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난치성 질환 치료와 피부 재생 분야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가 주목받는 가운데, 치료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새로운 임상 가이드가 제시되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히 세포를 주입하는 수준을 넘어, 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이른바 '전처치'의 중요성이
“70만 김포시민의 생존권, 내일 결정된다” 김주영 의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결과 발표 앞두고 ‘총력전’수도권 중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으로 꼽히는 김포시의 운명을 가를 '운명의 날'이 밝았다. 매일 아침 살인적인 혼잡도의 '지옥철'에 몸을 싣는 시민들에게 광역철도 확충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수년간의 논의와 갈등 끝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될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김포가 수도권의 핵심 거점 도시로 거듭나느냐, 아니면 교통 고립의 늪에 머무느냐를 결정짓는 중대 분수령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롯데카드가 정상호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섰다.롯데카드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정상호 후보를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대표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년이다.정 대표는 약 30년 동안 카드업계에 몸담아 온 금융 전문가로 평가된다. LG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 주요 카드사를 거친 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맡으며 핵심 사업을 총괄했다. 이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
농협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12일 한경농협 농기계수리센터에서 합동 농기계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합동 봉사에는 제주도농협농기계기술자협의회 소속 기술자와 생산업체 기술요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트랙터 엔진오일 무상교체도 지원했다.제주농협은 매년 농기계 기술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합동 순회수리 봉사를 통해 기술교류와 상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은 “이번 농기계순회수리 봉사가 적기
화성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이며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하반기에 재공고할 예정이다.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 이내이며, 이 가운데 90%는 사업비로 지원된다.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선거비용을 수입·지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는 1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구청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선출직 공직자가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를 규정한 정치자금법 제49조를 위반해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될 경우 공직선거법 제264조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대법원은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선거비용을 지출한 경우 선거비용의 수입과 지출이 동시에 이뤄
6.3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돈봉투'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조사해줄 것을 의뢰했다.주 의원은 12일 부산시선관위에 전재수 의원을 정식으로 조사 의뢰하는 '전재수 돈봉투 출판기념회 조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의 유력한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전재수 의원은 지난 2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수천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주진우-전재수, 전재수-주진우 두 사람은 각각 당
“비행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어요.” 12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양도면 삼흥2리 산문마을회관. 평소라면 바람 소리만 들릴 법한 농촌 마을의 적막감이 비행기 굉음에 깨졌다. 8년 전 이 마을로 이사 온 이모씨는 이제 하루에 몇 번씩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습관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
농협제주본부와 한경농협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12일 한경농협 농기계수리센터에서 합동 농기계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합동 봉사에는 제주도농협농기계기술자협의회 소속 기술자와 생산업체 기술요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트랙터 엔진오일 무상교체도 지원했다.제주농협은 매년 농기계 기술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합동 순회수리 봉사를 통해 기술교류와 상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은 “이번 농기계순회수리 봉사가 적기
화성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이며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하반기에 재공고할 예정이다.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 이내이며, 이 가운데 90%는 사업비로 지원된다.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1일 제주축협 한우플라자 아라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후계농업 전문인력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후계농업 전문인력 리더십 교육은 선진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습득해 향후 농업, 농촌을 이끌어 갈 선도농업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위한 교육이다.이날 교육에서 한규홍 손해사정사는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수입보장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작업근로자안전보험, 농기계종합 보험 등 농업인 보험과 농업 피해 보전을 위한 보험지급 절차 및 필수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강일 법무사는 농업·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