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사천시는 오는 9월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 확정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노소 부담없이 참여할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이다.‘하회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 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을 담았다.법률 개정 시 임금피크제 확대 없는 정년 연장 시행, 회사가 노조 측에 제기했던 모든 손해배상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새벽 1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이 군수는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고령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갑작스러운 비보에 고령군 공직자들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군은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1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시30분 진행된다. 이후 진주화장장을 거쳐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재선에 성공하며 고령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던 이남철 고령군수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오전 0시 5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
DI동일이 프리미엄 코튼 니트와 기능성 면 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DI동일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뜨에서 열리는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수사 브랜드 ‘마라톤’을 비롯해 코튼 니트와 기능성 면 소재 등 다양한 섬유 제품을 선보인다. 마라톤 자수사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DI동일은 ‘K-Textile Pioneer’를 핵심 테마로
삼성전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실속형 노트북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 4월 ‘갤럭시 북6’를 선보인 데 이어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을 내세운 New 갤럭시 북6를 추가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이다.New 갤럭시 북6는 35.6cm 단일 크기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국 삼성스토어
속초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 속 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시설을 사고 없이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도 높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속초시는 지난 8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 스마트 생활안전체험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존 교통안전체험관을 응급의료와 화재·소방, 자연재해, 교통안전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유럽연합이 챗GPT, 레딧, 로블록스에 디지털서비스법상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를 적용한다. 지난달 31일 IT 매체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레딧과 로블록스를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은 세 서비스의 유럽연합 내 월평균 이용자 수가 4500만명 기준을 넘어서며 결정됐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DSA상 가장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세 서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이 금융권의 새로운 신용 리스크로 떠올랐다. 은행들은 사업에서 손을 떼기보다 인허가와 소송, 공사 지연 가능성을 대출 가격과 조건에 반영하고 위험을 외부 투자자에게 분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음과 대기오염, 물·전력 사용에 대한 주민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올해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의 71%가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데이터 센터 워치(Da
빗방울이 표면을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얻은 전하가 보호 코팅을 뚫고 금속 부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가 단순히 코팅을 물리적으로 마모시키거나 염분·산성 물질을 전달하는 것 외에 전기적 방식으로도 금속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지난달 31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독일 막스플랑크 고분자연구소 연구진은 물방울이 잎이나 유리, 플라스틱 등 절연성 표면을 미끄러질 때 전하를 얻는 '슬라이드 대전' 현상이 부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물방울의 전압은 최대 9000V까
미 하원 정보위원회가 인공지능이 테러조직이나 적대 세력의 무기 개발과 공격 계획에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미국 정보당국의 대비 강화를 촉구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 하원 정보위원회는 새 보고서에서 AI의 악용 가능성을 '블랙 스완' 위험으로 제시했다. 블랙 스완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발생할 경우 큰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의미한다.이번 보고서는 2001년 9·11 테러로 이어진 정보 실패 이후 미국이 지난 25년간 국가안보와 정보 체계를 어떻게 강화해
반려동물 사료 제조사 오에스피의 최대주주 우진비앤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2.67%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발행주식 총수 증가에 따른 보유 비율 변동과 장내매수가 제시됐다. 2026년 8월 1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증가하면서 보유 비율이 하락했다.우진비앤지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92만34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2일 대비 2만48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52.67%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