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전·현직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참보육 봉사회’는 7일 제주시 소재 ‘제주 사라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참보육 봉사회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설 내부 청소와 외부 환경정비 작업을 했다.참보육 봉사회는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한 어린이집 전.현직 원장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적십자 봉사 단체다. 어린이집 운영에서 경험한 세심한
FC안양 원정에서 패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축구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걸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무리하는 부분은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경기 총평으로 "밸런스가 맞는 경기라고 생각된다"며 "전반에는 저희가 지배를 했고 후반에는 안양이 지배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결과가 조금 더 공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기는게 공정했다고 생각하는데 축구는 늘 이러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또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기상청은 9일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으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드는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주의
제주시는 청정 지하수 보호를 위해 ‘2026년 개인오수처리시설 실태조사 및 관리지원’ 용역을 3월 중 착수한다.이번 용역은 개인오수처리시설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지난해 점검 결과 시설관리가 미흡하다고 판정된 C·D·E등급 3289개소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존 E등급에만 실시하던 수질 분석을 D등급까지 확대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용역 수행 전문 관리업체는 조천읍 등 5개 읍·면을 방문해 ▲전기 설비 상시 가동 여부 ▲내부 청소 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 영상과 온라인 허위정보를 활용한 불법 선거운동이 잇따르면서 선거 초반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최첨단 인공지능 탐지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했다.강원선관위는 3월 11일, 선거운동용 유튜브 광고를 제작하고 비용을 제공한 혐의로 강릉시장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강원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거운동용 영상 광고 4건을 게시하고 광고비 150만 원을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광고 제작 과
클래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전하는 음악자선단체 Kim’s 나비는 지난 3월 10일 서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Kim’s 나비는‘나로부터 비롯된’이라는 뜻을 가진 음악자선단체로 2015년 4월 결성 이래 매년 클래식 연주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이혜영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가진 작은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류한국 서구청장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황계영씨를 선임했다.황계영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명예 퇴직한 고위 공무원이다.횡 회장은 서울대 사업학과 학사 및 법학석사, 법학박사를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법학석사를 수료한 엘리트로서 33년간의 환경부 공직생활동안 인품과 덕망이 훌륭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1992년 행시 36회로 환경부에 입직한 황 회장은 주케냐 대사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민주당은 비상 입법 체제를 유지하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도 민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입법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본회의에 부의됐는데도 국민의힘에 발목이 잡힌 민생 법안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 예방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험법,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등을 예로 들었다.이날 본회의에서 처리 예정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
농협 축산경제, ‘한우뿌리농가육성’으로 축산 경쟁력 강화…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 개량’ 시스템 구축한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이 과학적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적인 육성 모델을 제시했다. 농협경제지주는 한우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유전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뿌리농가’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축산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지역축협 실무자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AI 기반 데이터 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 코헤시티는 기업 AI 레질리언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데이터 보호 및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주요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코헤시티 카탈리스트 온 투어’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소버린 클라우드 파트너십, 고도화된 위협 탐지 기능, 그리고 중견 기업들도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간소화된 패키징이 포함됐다.코헤시티는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로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와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와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인천시가 제안한 원당사거리 정차역이 노선에서 제외되면서 검단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검단시민연합과 인천시민연합 등 9개 지역 주민단체는 1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기본계획
B2B 여행 예약 솔루션 기업 리아드코퍼레이션은 호텔 견적과 예약 운영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여행 B2B 서비스 '예약'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예약’은 호텔 소싱부터 견적 관리, 예약 페이지 생성, 참가자 예약 관리까지 단체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전용 서비스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은 앞서 선보인 호텔 예약 플랫폼 '리아트래블'을 운영하며 쌓아온 호텔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견적 관리와 예약 운영 기능을 확장 개발했다.
KT스카이라이프 차기 대표이사 내정을 둘러싸고 노동조합이 “밀실 인사”라며 반발하면서 대표 선임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사장 선임 과정이 불투명한 ‘낙하산 인사’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며, KT 출신인 조일 부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이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포함한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조
전문체육인 양성을 위한 인천 문학경기장 내 다목적훈련장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추진된다.인천시는 ‘도시관리계획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안 의견청취’ 안건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12일 밝혔다.문학경기장 토지이용계획 중 보조경기장 5,019㎡와 기타 1,234㎡를 줄여 다목적훈련장 부지 6,253㎡를 확보하고 건축물에 관한 계획도 변경해 다목적훈련장을 신설하는 내용이다.이러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다목적훈련장 건립을 위한 필수 선행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