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전 동구가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개편, 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내손안에 배움터’를 콘셉트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제공해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쳤다.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이 반대표,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이 기권표를 던졌다.앞서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시기의 적절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한 미래교통 수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 6일 평생교육시설 오석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협력 및‘찾아가는 아트스쿨’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반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트스쿨’의 안정적 운영과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활동 협조 △문화예술교육 자원 협력 △운영 성과 공유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연중 운영되는 2개 예술 강좌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의 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아울러 당명 개정과 쇄신 방안을 포함한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계엄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옹호하던 입장에서 돌변한 것이다. 이 같은 전환은 과연 진정한 반성과 책임 의식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택한 전략적 행보에 불과한 것일까?계엄 옹호에서 사과로…한
우크라이나 평화 유지와 안보 보장을 위한 '의지의 연합'이 6일 다국적군 배치를 골자로 한 다자 안보 보장안을 합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함께 3자 의향서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웃었고, ‘어쩔수가없다’는 입맛을 다셔야 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수상 결과에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까지 2개 상을 받았다. 같은 시상식에서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수상은 불발했다. 각색상은 폴 토머스 앤더슨의 ‘원 배틀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설계·첨단·CM 부문별 전략 발표, 조직 통합·실행력 강화 강조도심 걷기 및 박물관 관람 등 부문별 특색 있는 ‘소통 행보’로 새해 시작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 AI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직으로 도약, 탑티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힘을 쏟기로 했다.정림건축은 지난 5일, 서울 본사 김정철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설계, 첨단설계, CM 각 부문 대표이사가 신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시무식은 임직원이 함께 새해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힘 소속인 김 전 부시장은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공직자로서, 이제 그 모든 경험을 고향 안동을 위해 쓰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무이자 도
영주시가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을 확정하고, 할인 혜택과 구매 한도를 유지·강화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다시 속도를 낸다.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소비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7일 영주시는“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
성주군이 새해를 맞아 건설공사 조기발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성주군은 2026년도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해 2월 6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공사 발주 시기를 앞당겨 침체된 지역경제에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4년 뒤 추진해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을 내세웠던 주철현 국회의원이 입장을 번복해 7월 통합 단체장 선출에 뜻을 모았다.
주 의원은 7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다수의 주민 의견이 '빠른 통합' 추진으로 모여 적극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