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봉래2동 주민자치회 서예교실 동아리는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만사형통’ 입춘첩 200세트를 직접 제작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래2동 서예교실은 6년째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입춘첩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 가지 서체로 제작하는 정성을 담아,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 23일 열리는 ‘병오년 봉래2동 지신밟기’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참여형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1월 28일 쌍책면 힐링센터에서 쌍책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 20명이 참여했으며,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동절기를 맞아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함께 주민 생활안전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주요 활동은 산림 인접지와 시설물 화기 취약지역 점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 대상 안전수칙 안내, 불법소각 행위 예방 홍보 등으로, 생활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되었다.2일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 까지 구간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 및 명호권역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국세청이 고액 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을 주장한 대한상공회의소의 통계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정부는 해당 보도자료 배포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예고했고 경제단체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이주 신고자 전수를 분석한 ‘팩트체크’ 결과를 공개했다.임 청장은 “대한상의가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왜곡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자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 논란을 일축했다.8일 홍진경은 SNS에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고 하며 딸의 사진이 보정된 사진이라고 밝혔다.앞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알아보겠다는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
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민주당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뜻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없던 일로 할 것이라며 최후 통첩을 보낸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또한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을 가지자는 뜻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 모스브을 드러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 현 상황이 계속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맏형 김상겸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김상겸은 베냐민 카를과 접전을 벌인 끝에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처음 나온 성과다.김상겸의 입상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호가 이 종목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강원 고성 해역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8일 오전 7시 20분경, 고성군 거진 동방 약 1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A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거진항으로 입항 중이던 A호에서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는 기관이 정지된 상태로 해상에 표류하며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경비함정
정확히 1년 만에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 KBS교향악단이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새해 희망을 선사했다.
전남 순천시는 8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KBS교향악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며 순천과 인연을 이어갔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또 한 번 이름값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른 것이다. 수상 소식 자체도 의미 있지만, 더 주목해야 할 대목은 이 축제가 어떻게 ‘도내 최고 축제’라는 평가를 받게 됐느냐다.이번 평가는 콘텐츠 경쟁력부터 조직·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까지 촘촘한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뚜렷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마디로 ‘춘천다운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지난해 10월, 축제 현장은 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해 대형마트 배송 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이날 있은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해 “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도입돼 오프라인 유통 기업에만 적용되고 있으므로 당정은 온·오프라인 규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