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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에 '콩나물콩 수입 확대' 농가 보호대책 요청

정부의 콩나물용 콩 저율관세할당 물량 1만 톤 추가 수입 결정에 제주 농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수입 중단을 요구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2일 정부에 농가 보호대책 마련을 공식 요청했다.

위성공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만나 제주 콩나물콩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건의했다.

위 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콩나물콩 정부수매단가를 40㎏ 1등급 기준 현행 18만6400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 △현재 논 재배에만 적용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밭에서 재배하는 콩까지 확대하는 제도 개선...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5일 제주지역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실무 아카데미'를 열어 '임금·수당·퇴직금 핵심 실무 완전 정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무사사무소 엔와이 장진경 대표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서는 임금 체계와 평균임금·통상임금 산정 실무,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법정수당 관리,포괄임금제·고정OT제의 성립요건과 실근로시간 기록의 중요성, 연차휴가수당 산정 및 퇴직 시 정산방법 ▲퇴직급여 지급 대상
제주의 한 아파트 개발사업 과정에서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전담 수사팀 구성을 촉구했다.제주 A 아파트 피해자대책위원회는 최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거나 이에 준하는 통합적 수사체계 마련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알려진 내용만 보더라도, ‘투자금 모집 과정에서의 형사사건’, ‘유사수신 의혹’, ‘광고용역대금 편취 사건’, ‘회사자금 횡령 사건’, ‘공사대금 관련 분쟁’, ‘분양 사태와 이에 따른
제주도농아복지관이 운영하는 2026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제농복 클라쓰' 참여자들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김승현 참여자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장상을 수상했으며, 고권준, 임미진 참여자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을 수상하는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제농복 클라쓰'를 통해 꾸준히 웹툰과 디지털 드로잉을 배우며 창작 역량을 키워온 참여자들의 노력과
지구별가게는 지난 11일 열린 '수리수리다수리마을' 행사에서 제민신협과 함께 공유옷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공유옷장은 아직 착용이 가능하지만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를 모아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버려질 수 있는 옷의 수명을 연장하고 지역 내 의류 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활동이다.이번 공유옷장은 제민신협이 지구별가게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민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단순한 의류 나눔을 넘어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 시상식을 개최했다.'꿈나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육성 및 창작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내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장애 학생과 성인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는 한편, 미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장애인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2021년 시작된 공모전에는 지난 6년간 73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후원금은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정서 지원, 문화체험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 이병연 대외협력 이사는 "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의 생활과 보호 현황을 들으며 더 깊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담은 집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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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3일과 20일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관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도내 초등학교의 마술하는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료원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신임 제주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현 제주의료원장의 오는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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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이 제26대 제공회 회장에 취임했다.제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친목회인 제공회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성범 회장 이임식 및 진명기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신임 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공회장은 제주도와 중앙 행정기관, 더 나아가 재외도민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제주의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막중한 자리로, 과분하지만 심부름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공회는 한 두 사람의 관심이나 일부의 참여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이 21일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먼저, 심상록 의원은 “광명1초등학교 설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하여 광명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오랜 관심과 기대가 담겨진 교육 현안인만큼 더 이상의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저 또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나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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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가적 경사나 의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작곡가는 안익태 선생이라는 사실은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이다.그러나 정작 가사를 누가 썼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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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지역 구직자의 사무직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한글, 엑셀, OA 활용능력과 문서작성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사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ITQ 한글·엑셀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37회 과정으로 운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총괄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가평군 어비계곡 일원에서 ‘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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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차량 13대가 불에 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경 미추홀구 학익동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3대가 전소되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약 80명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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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일각에선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이견이 나오고 있지만, 지도부가 전면 폐지쪽으로 방침을 정한 만큼 조문 작업 등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히면서 세부적인 인식 차이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의 수사권을 되살리는 통로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개혁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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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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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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