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좌파정당에 재편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명칭인 ‘동ː행’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교육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같은 입장에서 고민하는 시작점인 ‘동’과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발을 맞춰 나가는 방향성인 ‘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키는 동ː행 △소통하
해양환경공단은 1월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 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에 따른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미리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을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종지역에 신규 개소키로 결정했다. 현재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올해 6월 중 개소를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 이렇게되면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이러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가 지난 21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 언헤지형 41.8%, 헤지형 3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UH형 6개월 수익률은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을 5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선제적인 로봇 투자와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팔라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크나이츠의 대장 팔라누스를 새롭게 공개하고, 설 맞이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새 전설 영웅 팔라누스는 공격 시 ‘표식’ 효과를 쌓아 스킬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영웅 폐월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에서 힐러 역할을 수행하며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넷마블은 모험 23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이더리움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래들이 1억3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수하며 저점 매수에 나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 고래들의 매수 움직임이 포착됐지만, 시장 내 엇갈린 신호들이 여전히 하락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다.트렌드 리서치는 에이브에서 7000만 USDT를 대출받아 2만4555 ETH를 매수했고, 한 장외거래 고래는 팔콘X와 윈터뮤트를 통해 2만 ETH를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비트마인
NH-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조1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2950억원이었던 펀드 규모는 약 1년 만에 3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며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시장을 넘어서는 운용 성과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지난 20일 기준 6개월 수익률은 67.72%, 1년 수익률은 120.16%에 달한
글로벌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이 다시 압박받고 있어 업계에 새로운 위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팬데믹 당시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차질과 가격 상승이 이어졌던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에는 AI 서버용 고급 디램 수요가 자동차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21일 모빌리티 매체 인사이드와 반도체 제조기업 어스트그룹에 따르면, AI 데이터 센터 확장으로 디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자동차용 칩 확보 경쟁이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