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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소위, 해상재난 급증하는 서해안 안전 최전선 현장점검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 현대제철 사업장과 당진소방서 소방정대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기간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고 고위험성 화물 물동량이 빈번한 당진항 일대의 해상 소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현대제철 사업장의 소방시설 실태를 점검한 건소위는 이튿날 충남 유일의 소방정대를 찾아 일반 현황과 해상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

이어 위원들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 및 하계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했다.119청소년단은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 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 리더 육성을 위해 소방서가 운영하는 조직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소방 안전 지식을 실제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은동어린이집, 서충주푸르지오어린이집, 한담유치원, 우암유치원 등 충주지역 4개 유치원·어린이집 단원 93명과 지도교사 16명, 소방공무원 4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119청
극동대학교가 최근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과 진로·진학 설명회를 열어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경광학과와 해킹보안학과가 참여했다. 안경광학과는 시기능검사 체험과 함께 교육과정 및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해킹보안학과는 인공지능과 정보보안 기술을 주제로 미래 산업과 디지털 보안 분야의 역할과 해킹보안 분야의 진로와 전망을 설명하면서 참가 청소년들은 각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미란 극동대 사
박재택씨 별세-최영애씨 남편상-박소현·주석·은석씨 부친상 발인=20일 오전 8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지=청주목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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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남에서 전기 고령자와 후기 고령자 간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65세부터 74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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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카드채 금리가 연 4.5%에 근접하면서 저금리 시절 발행한 카드채를 비싸게 갚아야 하는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발행했던 고금리 채권 만기도 하반기에 맞물려 조달비용 부담 해소도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올해 하반기 만기 도래 회사채 중 발행금리 3% 미만의 저금리 차환 물량은 총 1조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시절 발행한 채권의 잔존 물량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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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제주특별자치도가 22일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의 첫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지난 10일 출범한 민생경제 상황실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주경제 동향과 분야별 대응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도 확정됐다. 도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도민 850명과 공직자 299명 등 1149명을 대상으로 20개 후보 품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단체협의회 의견을 반영했
액토즈소프트는 22일 온라인게임 '라테일' 20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 '샤이닝'의 2차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 직업 '아이돌'을 공개했다. 이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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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오 시장은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오세훈 여론조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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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지옥은 외부에서 도래하는가, 아니면 인간 내부의 무지와 오만 속에서 잉태하는가?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대하고 추구하면 도래할 수 있는 것인가?희망은 대개 빛을 의미한다.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고,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지막 이유다.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가장 따뜻한 단어를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하면서 오히려 관객을 가장 깊은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다. 《HOPE》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기 전에는 구원의 약속처럼 들리지만, 상영관을 나서는 순간에는 묵직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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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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