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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체에 확산·내재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 개정 사전예고 실시를 했다.

지난 9월 29일 개최된 전 임직원 결의대회 후속조치이다.

이번 개정안은 금감원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 DNA로 재무장하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세 등을 제시했다.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은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제정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본문, ▲서비스 이행지침,...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금일 자경위에서 진옥동 회장은 ‘조직관리와 인재 육성 책임자로서 CEO 역할’과 ‘절대적 이익이 아닌 성과의 質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부 혁신의 완수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CEO 임기만료 대상이 되는 4개 자회사 중 2개 자회사 CEO가 교체 됐다.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에는 천상영 지주회사 그룹재무부문
국세청은 지난 2일 복수직서기관 및 사무관에 대한 정기전보 인사기준을 공지했다.사내망에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배치 결과 발표는 12월 30일이고, 부임일은 2026년 1월 5일이다. 국세청은 이번 ‘복수직 4급 및 5급 정기전보 인사기준’ 기본방향이 "인사의 예측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년 기준'을 유지하되,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우수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전보기준을 개선해 인력 선순환 및 조직의 활력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전보기준을 요약하면, 현 보직 2년 이상 전보가 원칙이고 복수직서기관은 현 관서
상장주식의 상속세 물납을 제한 없이 전면 허용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법률 의원 발의안에 대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적극 찬성’ 의견과 추가제안을 기획재정부와 국회에 제출했다.상증세법 개정안 발의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그동안 자본시장법상 처분이 제한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상속세 물납을 전면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상장협은 이 개정안에 대해 상장주식 대량매각 방지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자본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상장주식은 현금화하기 용이해 금전납부가 가능하다
삼일PwC는 민관학 연합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시즌8’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제연합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일PwC를 비롯해 삼일미래재단, 아모레퍼시픽, 숙명여대, 오리온재단, CJ CGV,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용산구 소재 1
현대글로비스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현대글로비스는 2023년 58억 달러, 2024년 59억 달러에 이어 올해 61억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 세관신고 기준 직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수출 항목은 자동차 부품이다. 자동차 부품 단위로 수출하는 KD 방식으로 주로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제조 기업의 해외 공장에서 원활한 차량 생산이 이뤄지도록 국내외 협력사로부터 자동차부품을 수
효성중공업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출의 탑은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효성중공업은 AI 산업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당 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증가한 수치다.효성중공업은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전력기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를 개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위원 6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발족됐으며, 올해로 운영 11년차를 맞이했다.과기정통부와 KOSA는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민간 위주의 신고 접수 및 처리를 위한 센터를 설치하고, 민원 해결과 제도적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 문화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일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를 개관하고,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2호에서는 김수근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전시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물을 매입 후 지역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문화 재생사업으로, iH는 2020년 개항장 이음1977을 시작으로 2023년 백년이음, 이번에 개관하는 3호 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을 통해 인문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이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내년 출시합니다. 10년 전 ‘구글 글라스’의 실패 이후 스마트 안경 시장에 재도전하게 됐습니다. 구글은 지난 8일 블로그를 통해 내년 출시 목표로 제미나이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한 AI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 화면 없이 내장 스피커·마이크·카메라를 활용해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는 ‘오디오형’ 안경입니다. 제미나이 AI 어시스턴트에게 음성으로 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25분이면 갈 수 있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1억8천여만 원을 들여 ‘서울사무소’ 설치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오경, 김남희 의원을 사실상 패싱하고, 박승원 시장 중심의 '정치용 조직' 꾸리기 아니냐는 의혹도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광명시는 “3기 신도시 등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상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서울사무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국비 확보, 국가 공모사업 대응, 법 개정 협의 등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도시재생 선도 자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것으로 2024년도 대상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는 것에 더하여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태백시는 종합성과 우수지역 부문 ‘대상’, 속초시는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지속적인 정책지원과 선제적 투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중심
두 개의 시계, 어긋난 인재 시장우리 산업의 시계는 초 단위로 돈다. 반도체, 인공지능,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은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찾지만, 인
“다들 포기한 땅, 논콩 농사 살아남았죠”한동구 한국쌀전업농군산시연합회장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 돈지마을. 이곳은 서해바다에서 불과 3~4km 떨어져 있다. 새만금 간척지와 딱 붙어 농사를 짓기에는 볼모지나 다름없다. 극악에 가까운 염해와 최근 변화무쌍해진 기후변화로 인해 이곳은 기존 벼농사도 힘들 정도로 농사 짓기에 악명이 높아서다. 한동구 쌀전업농군산시연합회장은 최근 이곳 돈지마을에 논콩을 심었다.“다들 말렸다. 미쳤다고도 했다”한 회장의 시도는 ‘실험’이라 불렸다. 돈지마을에서는 논콩을
부조가 먼저다감독: 권용재 / 출연: 강말금, 봉태규, 장리우, 정순범, 양말복 / 개봉 12월 10일뇌사 상태의 아버지를 돌보던 간호사 ‘선영’. 아버지의 임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사채업자에게 쫓겨 도망 다니던 남동생 ‘일회’의 가족이 나타난다. 일회의 아내 ‘효연’의 실수로 미리 작성해 놓았던 부고 문자가 발송되고, 조카 ‘동호’의 의대 등록금이 급한 가족들은 아주 조금! 일찍! 아버지의 장례식을 준비하게 된다. 답이 보이지 않는 불행 속, 이 가족에게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찾아오는데…” 섬뜩
12월 9일 사회면은, 통계·사건·복지 정책이 한데 뒤엉킨 복합적인 얼굴을 보여준다. 경향신문은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1인가구 비중이 36%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KT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국내외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노사 협력 기반의 실행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KT는 기업문화 개선, 법적 의무 이행사항 인증 기반의 운영, 안전 투자 확대 등 실질적 활동을 중심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2023년에는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5년에는 종합건설업 분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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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국제거래 협약(CITES) 제20차 당사국총회 성공적 종료
뱀장어속 전종이 CITES 부속서Ⅱ등재 부결이 최종 확정되는 등 멸종위기종 국제거래 협약 제20차 당사국총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정부대표단은 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제20차 당사국총회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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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인천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에서 제6차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를 1㎍/㎥ 낮춘 22.5㎍/㎥를 목표로 ▲시민 생활권 집중관리 ▲산업·발전·수송 등 핵심 배출원 감축 ▲과학 기반의 예측·진단체계 강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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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연말을 위한 독일 대표 크리스마스 마켓 3곳
어릴적 크리스마스 하면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럴 소리, 반짝이는 조명과 장식들로 가득했던 풍경이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런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는 점차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와도 문득 실감 나지 않을 때가 많다. 점차 잊혀가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매력을 다시금 경험하고 싶다면, 깊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유럽 현지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하는 건 어떨까. 차가운 겨울밤을 밝히는 수천 개의 불빛, 달콤한 향기, 그리고 캐럴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 글에서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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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의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투자·DX 전환에 '주안점'
포스코그룹이 5일 2026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조직 개편은 예년보다 이르게 이뤄진 것으로, 안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체계적인 해외투자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포스코그룹은 안전 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 조직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룹 차원에서는 안전 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안전 전문 자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하고, 포스코에 '안전보건환경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안전기획실'을 각각 신설해 안전 기능을 강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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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내년 광명권역 국비 5,695억원 확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의원이 광명권역 1,555억 원, 광역교통망 4,140억 원 등 국비 5,695억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정부예산안은 지난 2일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주요사업별로는 ▲국가하천 목감천 정비 1,158억 원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74억 원 ▲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14억 원 ▲광명경찰서 신축 64억6천만 원 ▲광명소각시설 지원 176억 7천만 원 ▲가족센터 건립 6억 원 ▲광명시흥신도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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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빠르게 달린다…포르쉐, 타이칸 배터리 기술 주목
포르쉐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대해 보수적으로 발표하는 경향이 있지만, 타이칸은 실주행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보이며 미국 내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2025년형 타이칸은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포르쉐는 더 큰 배터리와 효율성 향상을 이유로 들었지만, 최근 배터리 기술의 구체적인 발전을 공개했다.10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타이칸의 주행거리는 2024년형 246마일에서 2025년형 300마일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최대 충전 속도는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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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인천지회,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에 크리스마스 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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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상징이었던 파랑새가 돌아올 수 있을까.10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오퍼레이션 블루버드가 일론 머스크의 엑스를 상대로 트위터와 트윗 상표를 되찾기 위한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블루버드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에 "엑스가 해당 상표들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등록 취소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했다. 마이클 페로프 창업자와 스티븐 코츠 전 트위터 상표 담당 변호사가 이끄는 블루버드는 트위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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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민간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을 완수했다고 11일 밝혔다.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5년 5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사업을 수행했다.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주관기관으로서 AI 데이터레이크 구축 총괄 및 연구자료 표준화·품질관리, AI 기반 콘텐츠 생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