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물러난 가운데,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이를 대신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재편할 대형 합병을 추진한다.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과의 통화에서 파라마운트+와 HBO 맥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합칠 계획을 발표했다.그는 "해리포터, 탑건, 스타트렉, 루니툰, 왕좌의 게임, 옐로스톤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를 한곳에 모을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