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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형 공공임대주택, 4곳 총 96가구 입주자 모집

울산 청년형 공공임대주택 ‘유홈 달동’ 등 4곳이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울산시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달동 26호, 백합 23호, 삼산 31호, 태화 16호 등 총 96호다.

여기에는 주거 약자용 주택과 자립 준비 청년 우선공급 가구도 포함됐다.

이들 4곳은 지상 5층, 전용면적 20㎡ 내외의 규모이며, 가구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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