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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활동 시작

10시간전
금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되었다.

이로써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천관리위원장에는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이 임명되었고, 과반의 외부 인사 영입으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향후 공천 일정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후보자 모집 공고, 5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김천시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강화군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위험성평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공직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강화군 내 시설물 관리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빅스비 '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예를 들어, 사
3시간전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 인근 덕천~숙등 지하도상가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26일 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사장을 비롯해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서비스타워가 크레인 장비와 충돌해 노동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26일 오후 4시 23분께 거제사업장 2독
2월 26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강국’이라는 구호가 이벤트와 제도, 그리고 플랫폼의 언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를 보여준다. 한쪽에서는 국가 브랜드를 ‘콘텐츠’로
문음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
그루누이는 데이터 기반의 여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IT 및 여행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현재 캐치프로그 앱을 운영하여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회사를 창립한 사람이 바로 안영빈 대표다. 안 대표는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곧잘 건네는 아이였다. 어쩌면, 종이로 만화책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주며 즐거워했던 그 시간이 바로 그가 세상에 자신을 던진 첫 무대이지않았을까. Q.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아직도 도전하는 사람? ‘몽행가’라는 단어가 떠오르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4시간전
‘2026년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가 영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퀴즈쇼는 오는 3월 24일 오후 1시 영주남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대회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과 가족, 사회를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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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을 방한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으면서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가능성이 그 어느
명상정원으로 지정돼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포항 원법사에 매화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모처럼 내린 함박눈이 사찰 경내 매화 위에 내려앉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중매 장관을 연출했다.원법사 매화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개화하지만, 올해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사찰 경내에는 남북으로 1.2㎞에 이르는 대가람을 따라 청매, 홍매, 분홍매, 백매 등 1000여 그루의 매화가 조성돼 있다. 현재 홍매와 백매가 가장 먼저 만개한 가운
6시간전
70년 ‘적국’ 굴레 벗은 간첩죄, 안보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지탱해온 형법이 제정 70여 년 만에 냉전의 유산을 벗어던지고 현대적 정보전 체제로 재편됐다. 과거 북한이라는 특수한 적대 관계에만 매몰됐던 간첩죄의 범위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비국가 단체로 확장한 것은, 이제 안보의 핵심이 영토 보존을 넘어 국익과 첨단 기술 보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방과 적국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정치의 비정한 현실을 법 체계에 투영한 결과물이다.국회는 26일 제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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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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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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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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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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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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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실전 중심 특강·현장 탐방도
울산 남구는 2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30명을 대상으로 ‘제4기 2026 남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골목상권 마케터즈’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SNS마케팅 전문강사 특강, 남구 주요 골목상권과 특화거리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 마케팅을 주제로 실전 중심 특강이 이뤄졌으며 △삼산웨딩거리 △달동먹자골목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등 남구 대표 특화거리와 관광지를 탐방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마케터즈들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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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연 “세대교체 통해 동구 발전”
더불어민주당 김대연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세대교체로 동구 발전 속도를 높이겠다’고 선거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김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동구도 바뀌지 않는다”며 “일 잘하는 40대 젊은 기수들이 울산 정치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동구청장으로 출마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단호히 청산하고 동구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채우는 △결과 행정 △실천 행정 △책임 행정 등으로 동구 자부심을 다시 우뚝 세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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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앞 가짜뉴스, 민주주의의 공적”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공적”이라고 규정하고 무관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짜뉴스의 피해가 심각하다. 온라인의 상업성까지 결합해 날로 극심해지고 있고 AI를 통한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일체의 관용 없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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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구장 ‘360도 LED 리본전광판’ 가동
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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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의 울산 전란사(19)]가짜 왜구, 가왜(假倭)
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