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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 임실' 봄 신호탄…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내달 11일 개막

4시간전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내달 11일부터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11~12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알리는 대표 봄 행사로 개막식 축하공연과 다양한 공연, 먹거리...
한국철도공사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그중 1건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도입해 7건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현재 중동 지역 상황과 관련한 대...
경남 고성군이 급수관 노후로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
대구광역시가 취약계층을 위해 13년 전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을 감안해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에 도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사고 나흘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10일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이재룡은 약 4시간 동안 조사를 마친 뒤 오후 6시 16분경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정장 차림으로 포토라인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0일 상당구 용정동 용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개학기 어린이 합동 캠페인’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5연임에 성공했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도 연임에 성공해 3년 더 회사를 이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1963년생인 김용범 후보자는 한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2015년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 사장,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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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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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박귀옥, 김도담, 김이든 가족 일동은 9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을 기탁했다.가족 대표 김종명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작은 마음이었지만, 매달 적금을 붓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약속이 되었다”며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10년이라는 시
10년간 함께 일한 직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제주 땅을 선물한 한 테마파크 운영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앞에 위치한 산방산랜드의 양시경 대표.그는 지난 7일 열린 산방산랜드 모자 전시체험관 개관 행사에서 10년 근속 직원인 조승원 부장에게 제주도 토지 약 1000평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그가 산방산랜드에 입사한 후 전시체험관 신축과 사업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제주도에 내려와 생활한지 26년째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주도 땅을 소유하는 기쁨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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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현재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4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21명이 전과가 있었다.전과는 모두 37건으로,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교통법 4건, 상해 4건, 폭력 2건, 산지관리법 위반 2건, 공직선거법 위반 2건 등이다.이 외에 사기 1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1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1건, 공문서 및 사문서 위조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2026 서울러닝엑스포는 3월 15일 개최되는 서울마라톤과 함께 열리는 러닝 전문 전시 행사다. 러닝 산업 전반의 제품·장비·의류·용품 및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며,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관람객까지 러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방문객이 찾을 예정이다.이번 엑스포에서 샥즈는 'Run with Shokz. Hea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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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만화책 한 권과 라면 한 그릇으로 대표되던 골목길 만화방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대신 그 자리를 채운 것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현대적 복합문화공간, ‘만화카페’다. 그중에서도 프랜차이즈 ‘벌툰’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만화카페 업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먹거리로 완성한 ‘이중 수익 구조’… 안정성 확보만화카페 벌툰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지점은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다. 기존 만화카페들이 시간 요금제에만 의존하던 것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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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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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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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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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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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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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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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매도자들 초긴장…비트코인, 3월 숏스퀴즈 가능성↑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쌓이며 3월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극단적 매도세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펀딩 비율이 강한 음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숏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정학적 우려와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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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회복지종사자 인권 보호에 더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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