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장생포고래박물관 특별전 ‘한지붕 돌고래 가족’ 개최

10시간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이달 10일부터 8월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을 주제로 올해 첫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돌고래의 임신·출산·육아·성장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의 주인공인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현해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는 △프롤로그 바다의 탯줄로 이어진 가족 △1부 우리...
재정난을 버티지 못한 울산지역 사립대학들이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일제히 인상했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6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 2.86% 인상을 결정했다. 춘해보건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인하했다가 지난해 5% 올렸다. 앞서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도 올해 등록금을 각각 2.4%, 2.9% 인상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재정 안정과 물가 상승을 고려해 등록금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울산대의 경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등록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사과와 쌀, 돼지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울산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 폭은 2%대로 완만해 보이지만 설 성수품의 가격 오름세는 매섭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2.3%, 기상 조건에 민감한 신선식품지수는 3.3% 각각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국민 반찬으로 불리는 김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울산 지역 소매가격이 한때 1700원대에 육박하는 등 오름세가 가파르다. 외국인들의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면서 정부가 내수 시장 안정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매시장에서 거래된 마른김 10장 가격은 1730원을 기록했다. 이후 1530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평년 가격인 1108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4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월 하순 기준 전국 마
울산시의회가 울산시교육청 조례에 포함된 ‘노동’ 용어를 ‘근로’로 바꾸려는 것을 두고 지역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시대착오적 퇴행 조례안”이라며 반발하자, 시의회측은 “논쟁을 정치적 구호로 단순화해 왜곡하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맞받아쳤다. 2일 지역 노동계에 따르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울산시교육청 조례와 관련된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를 잇달아 공고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권순용 울산시의원은 시교육청 조례 내 ‘노동’을 ‘근로’로, ‘노동자’를 ‘근로자’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울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한마디가 조선업 도시를 강타했다. 울산의 현안으로 주저 없이 조선업 인력난이 꼽혔고, 대통령 역시 현장의 외국인력 쏠림 현상과 인력 수급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대통령의 입에서 이 문제가 거론됐다는 것은 조선업 인력 위기가 지방자치단체의 호소를 넘어 국가적 문제가 됐음을 시사한다. 대통령의 진단처럼 지금 K-조선의 현실은 위태롭다.본보가 세 차례에 걸쳐 K-조선 인력의 딜레마를 진단했듯 수주 호황이라는 화려한 성적표 뒤에는 외국인 없이는 공장 문을 닫아야 하는 처절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과학자들이 목성 구름 아래의 신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모델대기 연구를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행성의 심층 대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목성 표면에는 장관을 이루는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구름은 지구의 구름처럼 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스 행성인 목성에서는 훨씬 더 밀도가 높다. 너무 빽빽해서
2시간전
선린대학교는 모교 응급구조과 3학년인 이광호 씨가 지난해 겨울 포항지역 소방서에서 진행된 구급 현장실습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2시간전
주택관리공단 속초청대, 속초청초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설날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소외된 고령 1인가구 등 고립된 취약계층이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속초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속초청대와 속초청초1 단지는 입주민 대다수가 70세 이상 고령세대와 독거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속초청대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송병욱은 “고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환경회의가 9일 성명을 내고 "지방시대와 행정 효율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치장된 난개발 하이패스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이 단체는 “대전충남과 전남광주의 지역 시민사회가 강력히 경고하고 있듯, 이 법안들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정치적 욕망과 맞바꾸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시장이 개발 사업 하나만 승인하면 폐기물 처리, 하수도 인가, 하천 점용 등 수십 개의 환경 관련 인허가를 모두 받은 것으로 간주되고, 절차 간소화라는
월요일인 2월 9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
양정아 작가 개인전 '정아씨의 37.5℃'가 서울 마포구 모래내로7길 12 1층 Mek갤러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양정아의 당구공에서 MBT
김만식 기자 = 양평군의회는 9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용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의 본질은 잘못 입력된 가상 데이터로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오지급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급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각해 현금화한 경우, 원물 반환 의무는 물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대림제재소, 가공성 우수한 ‘마디카’ 판재 공급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가 우수한 가공성과 안정적인 목질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산 목재 ‘마디카’ 판재를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동남아시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지윅스튜디오, 2025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392억104만4308원…전년 대비 45.4% 감소
시각특수효과 전문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93억8025만4833원, 영업손실 95억4841만1724원, 당기순손실 378억1225만6127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위지윅스튜디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93억8025만4833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04억3266만5935원 대비 2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5억4841만1724원으로 전년 영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론 머스크, 화성 보다 달 먼저…스페이스X, 달 도시 건설 선언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우주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그는 8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화성보다 달에 '자체 성장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존 계획을 뒤집는 발언을 했다. 2020년만 해도 머스크는 "2026년까지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키겠다"고 자신했지만, 이제 목표를 달로 돌렸다.일론 머스크는 "화성은 26개월마다 한 번 접근 가능하지만, 달은 10일 간격으로 탐사할 수 있어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달 도시 건설이 문명 생존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스페이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전트AI, 지난해 영업손실 93억2170만원… 전년 대비 86.2% 감소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에이전트AI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1억2022만2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17억9578만2994원 대비 1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3억2170만1908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영업손실 50억610만6950원보다 손실이 커졌다.2025년 연결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가 현장이다
경기 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로봇 시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2955억4142만2000원… 전년 대비 253.5% 증가
대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55억4142만2000원, 매출액 5조846억1318만9000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4조938억6274만9000원에서 5조846억1318만9000원으로 늘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9303만6000원에서 2955억4142만2000원으로 확대돼 전년 대비 25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41억8213만9000원에서 2129억8324만1000원으로 증가해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