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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현장관리 ‘로봇 점검체계’로 전환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 또는 대체토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협소 통로, 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로봇 도입은 올해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이후 물관리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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