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고령자 고용 확대와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2분기 노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노인 고용촉진장려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한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노인의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만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2개월이 지난 사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가 4대 보험에 가입돼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23일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홍익영아원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과 함께 '버블&드로잉'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비눗방울 놀이와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웠다.허현만 제주지사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국민의 평생 동반자로서 우리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2일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주식·코딩 등 멀티태스킹 작업이 일상화되면서 데스크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작업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거북목을 예방해 주는 ‘모니터암’이 현대인의 필수 PC 주변기기로 떠오른 이유다.이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일반적인 업무 및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암 ‘BSL01’과 ‘BDL01’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벤큐의 모니터암 라인업인 ‘에르고암’ 시리즈의 신규
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