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신호남·신일산 복합 건설사업 설계 수주…402억원 규모
발전소 설계 전문기업 한국전력기술이 총 402억원 규모의 복합 건설사업 설계를 수주했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한국동서발전과 '신호남 및 신일산 복합 건설사업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402억2343만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7.2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0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다.
사업별 기성율에 따라 대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으며, 발주처 지침에 따라 선급금도 요청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전체 설계용역...
29일 공시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한국동서발전과 '신호남 및 신일산 복합 건설사업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402억2343만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7.2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0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다.
사업별 기성율에 따라 대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으며, 발주처 지침에 따라 선급금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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