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해성 우수 고단백 다년생 목초 ‘윤농목초1호’ 한 번 파종으로 장기 수확 가능해 새 대안 기대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는 지난 18일 강원대학교 축산부지에서 다그루팜연구소 배수원 대표,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이성진 학장, 한우협회 춘천시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농목초1호’ 파종 시연회<...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축협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자녀 10명에게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축산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녀들이 학업에
송아지값 치솟자 비육농가 부담 커져…입식 망설이는 농가 늘어 공급량 감소로 가격 올랐지만 생산비 부담·향후 가격 하락 우려 최근 송아지 가격이 급등하며 ‘금송아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한우농가들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비육농가들의 입식 부담이 커진 데다 향후 가격 하락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현장에서는 기대보다 불안감이
AI·경영·마케팅 접목 실무교육…“수익형 한우농장 육성” 전국한우협회가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데이터 기반 경영분석과 경영·재무관리,
서울경기양돈농협이 도농상생을 위한 통큰 행보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19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 서울농협 도농상생 협약식’에 참석, 도시농협과 산지농협간 상생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하며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김포파주인삼 ▲김포고촌 ▲양성 ▲관인 ▲영북 ▲연
고려아연의 SWNC 회사채 인수 거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원이 관련 내부 자료 제출을 결정했다.서울중앙지법 제29민사부는 최근 원아시아·이그니오 관련 주주대표소송에서 고려아연에 대해 SWNC 회사채 거래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제출 대상은 내부 검토 문건과 회사채 인수계약서, 담보가치 평가 자료 등이다.SWNC는 2020년 청호컴넷 자회사 세원을 약 200억 원에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당시 고려아연은 자본금 3억 원 규모였던 SWNC가 발행한 2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새빛온’은 5월 26일 서울동부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층의 마약, 도박, 인터넷 및 게임 중독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발달단계와 특성에 맞는 전문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 문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마약·도박 예방 프로그램 운영 △중독 고위험군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중독 안전망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노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 사람은 줄어든다는데, 정작 청년 남성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최근 보고서 이 자료의 내용은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 윤진영, 오영식, 오상일에 의하여 이루어진 BOK 이슈노트 2026-8호인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추세 평가의 자료를 참고하였다.에 따르면, 25~34세 남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25년간 약 8%p 가까이 하락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일본에서 첫 해외 운영 성과를 내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드러냈다. 3년간 일본 사회적기업들과 협업해 1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28일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성과 공유회를 열고 3년간 공동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SPC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계량화하고, 그 성과에 비례해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의 성과
네이버가 AI 경쟁의 핵심을 데이터와 콘텐츠로 규정하고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 AI 브리핑 답변에 인용된 창작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네이버 메이트’를 도입하고, 6월에는 AI 탭을 정식 선보이며 대화형 검색을 전면 확대한다.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김광현 CDO는 이날 행사에서 “AI 플랫폼 경쟁의 중심이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네이버가
현장 작업 공백 최소화 위해 ‘즉시 출동’ 서비스 체계 구축 ‘브레데스타인’·‘아그릭777’ 품질 뛰어나 농가 만족도 높아 한우산업 현장에서 농기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축분 처리부터 조사료 생산·운반, 로타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농기계 없이는 농장 운영 자체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농기계의 역할이 커지면서 최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각 인공지능 전환과 요금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T는 사내 AI 에이전트 도입과 AX 플랫폼 고도화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LG유플러스는 5G와 LTE를 통합한 단일 요금 체계로 고객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에이닷 비즈 코워크’ 베타 버전을 사내에 적용한다. 이 서비스는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직접 학습시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로, 복잡한 요청이 들어오면 스스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코드를
프리미엄 K-생수 제주삼다수가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 입점을 위한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중국 시장 재진입에 시동을 걸었다.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도 물량은 총 10TEU 규모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통해 중국으로 운송된다. 공사는 직항 노선을 지속 활용해 물류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