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수십 년 동안 탄소를 가둘 수 있는 농장 폐기물 일반적으로 소각되거나 썩도록 방치되는 농업 폐기물이, 대신 내구성이 뛰어난 건축 자재로 활용된다면 기후 변화 대응에 훨씬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이스트 런던 대학교에서 발표되었다.이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십억 톤씩 생산되는 밀, 쌀, 옥수수와
제설제 살포 방식 바꾸지 않으면 가로수 피해가 반복된다는 지적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설제 피해를 입은 이팝나무의 잎에서는 건전목보다 염소 성분 농도가 최소 10배에서 최대 39배까지 높게 검출됐다. 이로 인해 초봄에 잎눈이 말라 잎이 나오지 않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고사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수종별 피해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왕벚나무는 염화칼슘 10% 처리 시 생
제주시는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전체 주차면수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차장에서 무단 용도변경이나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해 격년제로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홀수 연도는 동 지역, 짝수 연도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다.이번 채용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현장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 은 2 월 1 일 , 2026 년 새해 첫 민생 투어 일정으로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 원상복구를 포함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 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민생투어는 새해를 맞아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살피고 ,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다 .첫 방문지로 선택된 서광로 섬식 중앙도로는 지난해 5 월 개통 이후 , 보행 불편과 교통 혼잡 , 신호체계 혼선 등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서귀포시는 서귀포공립요양원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또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담당할 요양보호사를 상시 채용한다.서귀포 공립요양원은 증축을 통해 치매전담 침실 8실을 확보하고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했다.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그동안 보호자가 직접 동행해야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특화 서비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주간보호시설 내 새롭게 도입되는‘단기보호서비스’는 보호자의 부상, 질병, 휴가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돌봄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제주시로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강화하는 제도이다.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번 3차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복지관은 제주시 지역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정옥 우리복지관 관장은 “이번 시범사업 수행기관 지정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7일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9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 것.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윤보미와 라
제주시가 한림읍 대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법에 명시된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심각한 행정 불신을 초래하는 사안이다.총사업비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법이 명확히 규정한 중앙투자심사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행정의 무능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은 6일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림읍 대림공원 중앙투자심사 ‘패싱’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청년의 나이가 다시 정의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무 살 언저리의 사회 진입기를 떠올렸다면, 청년은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 30대 후반까지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첫 직장에 안착하는 시점이 늦어지면서 기존 연령 기준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정책 전반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청년 고용 정책이 ‘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 ‘청년 나이’ 어디까지? 논의 대두지난해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대에 그친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