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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감성 에세이·맞춤형 테마 관광 가이드북 2종 발간

  충남 천안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감성적인 문구와 실용적인 정보로 풀어낸 새로 운 관광 가이드북 2종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에세이북 ‘그곳에 머문 시간, 천안’과 테마북 ‘천안을 만나는 여덟 가지 시선’이다.

여행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됐다.

에세이북 ‘그곳에 머문 시간, 천안’은 주요 관광지의 풍경과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엮은 가이드북이다.

관광지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시간과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건설업계가 신규 수주를 기피하면서 충북 청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시행사들은 행정 절차를 밟기도 전에 투자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승인을 받은 곳조차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25일 청주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지는 총 7곳이다. 이 중 3곳은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곳은 인가 획득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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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이 지난 6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용 상임이사와 사외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대의원 44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용 상임이사에 전용석 씨, 사외이사에 김용섭 씨가 각각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신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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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검단구·서해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검단구청장 김진규입니다. 오늘 저희는 검단구와 서해구의 긴급한 재정 상황을 주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이에 대한 공동 대응 계획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검단구와 서해구는 새로운 자치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홍종오 기자 =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시는 30일 경주시청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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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경전 이상의 가치를 품은 성경의 모든 것성서 혹은 성경은 성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모은 책이다. 그러나 그것을 단순히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만 인식하는 건 편협하다. 서책의 재질과 제작방식, 구성의 형식과 디자인 등은 가히 당대의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총아라 할만하다.그것에 담긴 지혜와 가르침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성경을 인류의 보고라 이르는 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그 위대한 성경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인천에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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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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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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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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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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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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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6.7.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이번에 금융당국이 고발한 첫 번째 사건은 소위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가상자산 투자자가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에 복수상장된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사건이다.두 번째 사건은 다른 이용자들의 매매를 유인하기 위해 API 채널로 소량의 시장가 매매주문을 반복 제출하여 거래가 성황인 듯한 외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고가매수 주문을 제출하여 시세를 상승시킨 후, 매매차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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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명령에도 … 불법 야시장 “배 째라”
충북 청주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개장한 대규모 야시장이 토지주의 허락과 지자체 허가 없이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부지 소유주인 충북개발공사와 관할 구청은 무단으로 야시장을 개장한 충북 지역 장애인 단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시 청원구청은 지난달 30일 한국장애인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본부가 청원구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내 부지를 무단 점거, 불법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청주청원경찰서에 접수했다.이 조합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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