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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펼쳐진 세대 공감 AI 아트…‘같은 시간, 다른 깊이-100년을 잇다’

제주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AI 아트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AI미술협회 동아리 ‘한라머들’은 7일부터 26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고으니모르홀에서 ‘같은 시간, 다른 깊이-100년을 잇다’를 주제로 한 AI 아트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5세부터 105세까지 도민 작가 70명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나이와 경력, 장애 여부를 넘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작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품 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제주경찰청은 지난 9일 제주경찰청 5층 한라상방에서 '2026년 1차 피해자지원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범죄피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 12명에게 사회공헌기금 17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여성보호계장, 廳·署 피해자전담경찰을 비롯해 ㈜네오플, 적십자사 담당자, 경찰청 출입기자단 고경호 기자 등 내·외부 위원 총 10명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네오플과 제주경찰청 출입기자단에서 정성을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이뤄졌는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는 현직인 강상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선 단계에서는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선거구에서는 강 의원을 비롯해 경선이 진행중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 및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도 지역구 도전장을 던졌다. 강상수 의원은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변화하는 관
제주도내 172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농업 관련 자료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 및 자료분석'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활용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농업·농촌의 현황을 실경작 중심의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축해 제주형 맞춤 농정
“한 해 27조5천억 원에 달하는 지방재정 최대 세목인 취득세에 대한 전문가의 사전검증 절차가 전무한 것은 선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다.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해 취득세의 성실신고확인제 도입이 시급하다.”1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지방재정확충 및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 도입 정책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지금이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도입할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세에는 성실신고확인제도가 15년 전 도입돼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현장 보급에 나선다. 이번 ‘약물 사용 올바르게 배우고, 속지말자 잠깐의 유혹’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약물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약.속’ 프로그램은 2023년 강남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4대 유해약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실태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전문가 델파이 의견조사, 문헌연구, 청소년기 특성 요인 등을
최근 반도체 공급망의 불안정성과 수요 변화로 인해 데스크톱용 DDR5 RAM 가격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기존 가격에서 3~4배 정도가 됐다. 가성비 위주로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던 게이머들에게 RAM 가격 상승으로 인한 데스크톱 PC 가격 폭등은 큰 진입장벽이 됐다.반면, ASUS, 레노버, MSI 등 주요 제조사가 주도하는 게이밍 핸드헬드 PC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체계를 유지하며 역전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비싸 보였던 UMPC지만,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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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2일 ‘세이브 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건강 증진과 나눔 가치 실현에 나선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세이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발족을 기념, ‘세이브런’ 행사를 진행했다. 세이브런 행사에 납부한 참가비는 향후 기부금으로 조성돼 사회
“이란이 아닌 항구로 이동하는 선박에 대한 항해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 13일 오전 미 중앙사령부(...
김재욱 기자 = 안동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순장● 사람이 죽었을 때 그를 따르던 사람을 같이 묻던 장래 풍습을 말하다.● 고대의 신분 계층이 있던 사회, 가부장적인 사회 등에서 많이 행해진 풍습이다.■기업메세나cporporation mecenat)● 기업이 예술과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로마제국의 정치가로 당시 문화와 예술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메세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문화상대주의● 인류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문화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주의이다.● 1930년대 미국의 인류학자인 루스
tags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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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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