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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됐다.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CJ온스타일이 신년 첫 IP로 국내 최초 강연형 커머스 콘텐츠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CJ온스타일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더 김창옥 라이브’는 강연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몰입형 IP로,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쇼핑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모바일·TV·티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 방청객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KT&G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KT&G는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이 ISO가 제정한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KT&G는 2024년 러시아와 튀르키예 공장에 이어 인도네시아 공장까지 국제 안전보건 기준을 충족한 생산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ISO 45001’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정 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면담을 진행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가 가정용 로봇의 핵심 요건으로 ‘신뢰성’을 강조했다.LG전자는 류재철 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은 공장이나 연구실과 달리 불규칙한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행동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에, 로봇을 가정으로 들이는 일은 신뢰를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5일 전했다.류 CEO는 가정용 로봇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 ▲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 사용자가 제어 가능한 동작 ▲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능력 ▲ 데이터 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등급은 ▲Leadership
스마일게이트는 9일 MMORPG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
9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이라고 예고했다. 전북 전주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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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8시간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8시간전
철원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철원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 사업은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대상 지구는 ▲신철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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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9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한 국제정세가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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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 수준 추위 계속…수도권 대기 ‘건조’
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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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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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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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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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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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일 일정과 주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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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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