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산에 의존했던 바이오 가스 발전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를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유기성 폐자원 활용 바이오가스 발전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2029년까지 총 366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바이오가스 전용 발전기 부품 국산화, 지능형 바이오가스 전용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통상 음식물류, 하수찌꺼기, 가축분뇨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혐기성 소화해 메탄, 이산화탄소 등 바이오가스를 생산한 뒤 전기를 얻는 공법은 국내에 보편화 되고 있는 상
중동 지역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발전 프로젝트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다.설계·조달·시공과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아 오만 전력 인프라 확충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발주처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300억원이다.이번 사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한다. 또한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핵심 기자재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오늘 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직 ▲경력직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고사로 구성되며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베트남과 지속가능한 철도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베트남 철도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지난 10~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하노이 메트로 사업과 북남고속철도 사업 등 양국 간 철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홍 차관은 10일 쯔엉 비엣 중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하고 하노이 시가 추진 중인 메트로 사업에 한국 기업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베트남이 추진 중인 북남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역세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말 위택스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7월 3일로 연장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납기 연장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 체제 개편 사항을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6월 말 전국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을 고려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사흘 연장한다.
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되면 카페 풍경도 달라진다. 사람들의 손에는 따뜻한 Café Latte대신 얼음이 가득 담긴 시원한 음료가 들리고, 카페 메뉴판에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오랫동안 한국 여름 커피의 대표 메뉴는 단연 Iced Americano였다. 빠르고 간편하며 강한 카페인으로 일상의 피로를 깨워주는 상징 같은 음료. 그러나 최근 커피 시장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시원한 커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감성까지 담긴 커피를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국세청이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문제 중 하나인 ‘적격증빙’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정리해 공개하고 증빙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개인카드 사용, 경조사비 처리, 인플루언서 용역대금 지급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적격증빙 관련 질의응답을 발표하고 사업 관련 지출에 대한 증빙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등 적격증빙을 반드시 수취
몽골 교통안전 고위급 연수단이 제주의 인공지능 기반 교통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제주교통정보센터를 찾았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9일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교통경찰청 소속 고위급 연수단을 대상으로 제주의 스마트 교통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교통안전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몽골 교통 당국자들이 한국의 교통안전 정책과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자국 교통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충과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 신제품 흥행을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수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창업 정신을 담은 문화공간을 선보였고, 신제품 '로열라면'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다.19일 오뚜기는 울산 삼남에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 이 시설은 증가하는 해외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물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건축 연면적 5560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구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8일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을 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권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제안한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권 3개, 충청권 3개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권역별 1개소씩 최종 2곳이 선정됐다.에스트래픽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솔트룩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