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영종2동 새마을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관내 환경정화를 위해 최근 ‘새마을 줍깅데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 줍깅데이’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난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활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에 취지를 두고 있다,회원들은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상가, 구읍뱃터 등 관내 환경 취약지와 더불어 최근 주말 관광객이 증가한 씨사이드파크 일대 쪽까지 다니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은 2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소음방지대책 수립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좁은 블록 단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입주민을 소음으로부터 보호할 최소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제2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상수도 행정을 총괄하는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지난 7월 16일 밝혔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광주 지역의 주요 정수시설인 ‘용연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군에서 상하수도 업무를 추진하는 전남과 달리 광주는 광역에서 직접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남·광주 양 지역의 수도행정 체계
경기 시흥시의회는 7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
문경시는 19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개회식에서 국제정구연맹, 대한정구협회와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 국제 홍보, 참가국 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2027년 9월 문경국제정구장에서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35개국에서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대형 벤처캐피털 타이거글로벌이 은행 스타트업 아우구스투스가 진행한 1억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주도했다.이번 투자에는 허밍버드, QED와 누뱅크·램프·서클·딜 창업자들도 참여했고 아우구스투스는 회사 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아우구스투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핀테크·은행 대상 서비스 확장에 쓸 계획이다. 지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우구스투스는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 해외 핀테크·은행들에 달러 계좌와 결제망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연방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포항시의 숙원 사업이자 필수 기반시설인 ‘에코빌리지’ 건립을 둘러싸고 선정 후보지역으로 알려진 신광면 일대의 진통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다음달 7일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입지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한층 거세지는 양상이다.최근 신광면 반대대책위를 중심으로 작성된 1000여 명 이상의 주민 반대 서명부와 진정서가 포항시청에 공식 접수되면서 초기 일각에서 제기됐던 일부 주민의 반발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체 주민 2700여 명을 감안하면 당초 알려진 일부 주민만 반대한다는 찬성 측의 주장은 “지역 여론을 제대로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비 반납금'을 둘러싸고 도민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애써 확보한 농업 관련 국비마저 반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농민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민생 추경'은 이 논란에 가려 빛이 바랬다. 민생 회복을 내세운 대규모 추경이지만, 국비 반납 문제가 논란을 키우면서 도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번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7%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당초 증액 규모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내 이주배경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향기로 전하는 마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이티 출신 이주배경가족 7가정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와 향료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이주민은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웃들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울릉군은 7월 24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 중심의 방문에서 범위를 넓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금융·우편·해양·연구·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규모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한권 군수는 관내 소규모 유관기관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군정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각자의 근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지난 25일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아동 및 가족 94명을 대상으로 ‘눈치NO! 여름방학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영화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영화관을 대관해 운영됐다.이상섭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운영팀장은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광주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인문학 감성을 충전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다채로운 강연,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및 테마 전시를 운영한다. 주요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여름 밤의 색다른 피서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무등도서관, 문해력 특강부터 글로벌 문화 체험까지 풍성무등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와 대경선 개통 초기의 쏠림 현상으로 깊은 침체를 겪던 구미역 및 문화로 일대 구도심 상권에 최근 새로운 활력이 감돌고 있다.구미시의 적극적인 상권 활성화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장기 침체로 신음하던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희망은 핀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악재 겹친 구도심 상권, 현실적인 임대료 시장 속 위기 극복 노력 지속최근 구미역과 문화로 일대 상권은 이중고를 겪어왔다. 비대면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회식 문화 감소 등으로 유동 인구가 급감한
보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해수욕장과 계곡,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휴가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해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 명예감시원 등 2개 반 7명으로 구성되며, 관광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음식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품목은 쌀과 배추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