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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 지역내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교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학교 관리자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농촌 융복합 사업 우수사례와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투어를...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충북 청주시는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반지하주택 가구에 개폐형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평상시에는 방범 기능을 유지하면서 침수나 화재 등 비상시에는 손쉽게 열고 탈출할 수 있는 설비를 보급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재난 발생 시 자력 탈출이 어려운 반지하 거주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된 1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희망자는 오는 9월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건축디자인과에
충북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조 충북지부는 22일 23개조로 이뤄진 ‘2025년 노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노사협약 절차와 실무합의서를 시작으로 서면 검토,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됐다.애초 요구안 41건 중 18건은 철회되고, 23건이 반영됐다.협약서에는 교육 현장 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제천·단양지역 교사 관사시설 개선 방안 마련 △2028년부터 보결수당 인상 적용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교사 지원방안 마련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주식·코딩 등 멀티태스킹 작업이 일상화되면서 데스크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작업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거북목을 예방해 주는 ‘모니터암’이 현대인의 필수 PC 주변기기로 떠오른 이유다.이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일반적인 업무 및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암 ‘BSL01’과 ‘BDL01’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벤큐의 모니터암 라인업인 ‘에르고암’ 시리즈의 신규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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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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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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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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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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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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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계룡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계룡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42개 팀과 선수·지도자·학부모 등 약 1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올해 대회는 8세부터 13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날 조별리그를 거쳐 둘째 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린다.참가비는 무료며, 총상금 31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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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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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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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화학사고 예방체계 갖춘다
충남 금산군이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갖추기 위해 2026년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취급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및 화학사고 행동요령 안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힘써 화학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화학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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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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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