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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제명 처분, 즉시 재심 청구하겠다"

김병기 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신의 비위 의혹에 대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의결에 재심을 예고했다.

김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뭔가"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며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어제 밤까지 약 9시간에 걸친 회의를 진행하고 "징계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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