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전통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 무알코올 음료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김부각으로 건강스낵 시장을 겨냥했고 오뚜기는 케챂을 예술 콘텐츠로 확장했으며 하이트진로는 테라 제로 병 제품으로 외식·유흥 채널 공략에 나섰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방식을 살린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찹쌀, 매운맛, 새우맛으로 구성됐고 국내산 100% 찹쌀풀을 김에 바른 뒤 건조하고 튀겨내는 방식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제품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관리종목 해제로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쌋어내면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지난 3월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 종목에서 이날 공식 해제됐다. 지난달 대규모 자본 확충과 함께 주가 회복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세니젠은 과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니젠은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하나카드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카드론과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 12%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한다. 2금융권 금융회사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주목된다.30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연 12% 금리 상한제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되는 카드론·신용대출에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대출 승인 여부와 한도는 기존·신규 고객 모두 카드론·신용대출 신청·심사 절차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대출 상품에 최고금리 상한을 씌우는 방식이다. 최고 연 12% 금리는 법정 최고
삼성이 인공지능 시대 최첨단 미래 산업 육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영호남과 충청에 625조 원을 투자한다.기존 평택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2000조 원이 넘는 투자를 포함하면 전체 투자 계획은 2655조 원 규모다. 삼성은 29일 AI 시대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최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우선 삼성은 평택캠퍼스 및 용인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등에 2030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하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이날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호
쿠팡이 작년 일 년 동안 정보보호 분야에 1349억3672만 원을 투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유통업계 분야에서 4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담인력도 75% 늘어 대규모 보안 투자를 이어갔다.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공시된 쿠팡의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쿠팡의 작년 정보보호 투자액은 1349억367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889억7977만 원보다 51.6% 증가한 수치이며 2022년 639억 원에서 3년 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쿠팡의 정보보호 투자
세기AT가 7월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세기빌딩 회의실에서 신규 브랜드 '노이즈'의 런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세기AT 세일즈팀 김형민 차장'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우선 세기AT의 기업 설명이 진행됐다. 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아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기업이다. 오디오테크니카의 헤드폰, 이어폰, 턴테이블, 방송용 마이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향기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노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6월 25일 하동축협과 연계해 옥종면 관내 한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우산업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4일부터 본격 시행된 세무사법의 ‘세무대리 업무를 취급하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금지’ 규정이 시행이 되자 세무플랫폼과 이를 대변하는 단체가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납세자연대 주최, 김한규 의원 주관으로 열린 ‘AI시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세무플랫폼 오인광고 금지 시행에 따라 이 토론회에서 한국납세자연대 남우진 회장과 세무플랫폼 변호
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이 강서구 명지동에 들어설 예정인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서구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서울 본청과 함께 부산·광주·대구·대전·수원 등 전국 5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부산청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퍼스트월드브라이튼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부산청에는 최소 수백 명 규모의 조직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는 7~8월 예비비 확보와 함께 사무공간 조성,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손잡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충남 천안시 한기대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 현규섭 기계설비유지관리기술인협회장,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의 실무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하고 기계설비 전문기술인력